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15일 월요일
2011년 8월 15일 월요일

2011년 8월 15일 월요일: (성모 승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 몸이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갔기 때문에 무덤에는 뼈나 신체 일부가 남아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도 돌아가셨지만, 그녀의 시체가 무덤에서 분해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대신에 나는 그녀의 육신과 영혼을 하늘로 승천시켜 내 추종자들이 그녀의 시체를 찾지 못하게 했다. 나의 사도들은 내가 그녀에게 몸 안으로 나를 받아들인 것에 대한 보상으로 이 은총을 베풀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죄의 부패를 겪지 않았고, 무덤에서도 육신의 부패를 겪지 않으셨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내 신자들에게 마지막 심판 날에 너희가 몸과 영혼으로 하늘로 부활할 것이라는 또 다른 표징이다.”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나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는 나의 웅장한 축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늘 온 것이다. 나는 도르미티오 수도원에 안치되었고 예수님의 뜻에 따라 하늘로 승천하여 내 시체가 육신의 정상적인 부패를 겪지 않도록 했다. 너희가 환상에서 보았듯이, 나는 몸과 영혼이 함께 천국으로 들어 올려졌다. 오늘의 독서에서는 모든 사람이 나를 복되다고 부르는 때 나의 찬미가를 암송했다. 아담에게서 죄의 원죄 없이 깨끗한 잉태의 은사를 받았다. 지상의 삶 동안 나는 이 생에서 죄가 없는 상태로 머물 수 있었기 때문에 내 아들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살았다. 충실하게 봉사했기에 예수님께서 나의 승천을 허락하셨다. 이것은 너희 모두 언젠가는 천국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자녀들에게 또 다른 표징이다. 하느님의 영광 속에서 기뻐하라, 그분이 당신의 아이들을 돌보시는 방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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