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7일 일요일
2011년 8월 7일 일요일

2011년 8월 7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에덴 동산에는 선악을 아는 나무와 생명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 생명나무는 아담과 하와에게 육체에 긴 삶을 유지하는 양분을 주었다. 칼바리 십자가상의 생명나무로서의 나와의 평행점이 있다. 나의 죽음과 부활로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위한 삶을 준다. 이 죄인들의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천국에서의 삶을 제공하는 나의 희생적인 피의 선물이다. 각 사람은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고해성사에서 나에게 와야 한다. 내 삶의 주인으로 허락한다면 너희는 구원받을 수 있다. 이 생명은 일시적이지만, 이 세상 이후 영 안에서의 삶이 가장 중요하다. 나의 평화 시대에도 내가 충실한 자들에게 줄 새로운 삶을 보게 될 것이다. 육체와 영혼에 있는 삶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라.”
(성부 축일) 성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는 너희의 묵주기도와 구종살이를 기뻐하신다. 올여름 여러 곳에서 가뭄과 기근을 보았다. 심지어 비를 더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 환상에서는 흐르는 물과 비가 보인다. 오늘, 또한 밖에 몇 차례 소나기가 내리는 것을 보았다. 모세가 바위를 쳤을 때 광야의 유대인들에게 물로 응답하셨듯이, 말라버린 일부 지역에서 너희의 강우 기도를 들어줄 것이다. 아무리 작더라도 비가 올 때는 모든 것을 받는 것에 대해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 나는 너희 필요를 알고 있으니 계속 기도 요청을 보내고, 내가 그것에 응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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