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23일 토요일

2011년 7월 23일 토요일

 

2011년 7월 2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하느님의 나라는 값진 진주와 같으니 사람이 모든 소유물을 팔아 그것을 얻는다. 하느님의 나라는 아름다운 땅과 같으니 농부가 모든 것을 팔아서 사려고 한다. 사실 내 나라는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다. 오히려 너희는 자유 의지를 포기하고 나에게 맡기고, 죄에 대한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너희가 한 모든 선행을 나에게 바치면 내가 하늘 보물 상자에 간직해 두겠다. 나는 모두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지만, 너희는 내 사랑을 마음속 깊이 받아들이고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해야 한다. 내 영광만을 위해 모든 것을 하면,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맞이할 것이다. 하느님의 나라는 나의 복되신 성체 안에서 진정한 모습으로 너희 안에 있다. 매일 네 마음에 나를 모실 수 있음을 기뻐하라.”

앙드레 성형제 무덤 앞에서: 나는 이 성인의 거룩함이 느껴지는 따끔거림을 느꼈다. 앙드레 성형제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순례 중에 나를 존경해 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너희 초의 청원도 예수님께 바치겠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전구를 통해 치유받았다. 나는 지금 너희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치유 은총을 보낸다. 이 사람들은 예수가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하며, 그러면 치유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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