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세상에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을 위해 치유를 기도했다. 나에게 그들이 치료받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옷자락만 만져도 치유되었다. 오늘 복음에서처럼 어떤 사람들은 멀리서도 치유되는 것을 보았다. 너희 또한 지금도 기도를 하고 나의 치유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면 내 치유를 볼 수 있다. 나는 또한 환난 기간 동안, 너희의 피신처 위에 빛나는 십자가가 하늘에 나타날 것이라고 말해 왔다. 믿는 사람은 내가 십자가를 바라볼 때 즉시 치료받을 것이다. 이것은 출애굽 당시 사람들이 모세가 공중에 들어 올린 청동뱀을 바라보았을 때 독사에게 물린 상처가 치유된 것과 같다. 백부장의 종을 고치신 그와 같은 믿음이 나의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는 모든 신실한 자들을, 또는 내 피신처에서 치료의 샘물을 마시는 사람들도 고칠 것이다. 내 피신처에서는 의사와 병원을 찾기 어려울 것이니 너희는 언제든지 필요한 때마다 나의 치유 능력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육신의 치유를 베풀어 주는 자들은 영적인 치유도 함께 받을 것을 기뻐하라. 왜냐하면 나는 몸과 마음을 모두 고치시기 때문이다.”

(성체 축일 전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축제는 너희 모든 사람에게 내가 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며 바로 나 자신을 드리는 선물이다. 빵과 포도주의 모습 안에서 너희는 내 몸과 피를 받는다. 나의 성사 안에는 진실된 신자들은 영성체로써 나의 실제 임재를 받는다. 사제가 언급했듯이 어떤 사람들은 의무감 때문에 미사에 오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의 성사 안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온다. 내 참신자들은 아침 기도 중에, 낮 동안에 그리고 저녁 기도를 통해 나와 대화한다. 매일 미사에 오는 자들은 의무가 아니라 그들의 뜻으로 오는 것이다. 매일 나를 숭배하러 오는 사람들은 더욱 더 나를 사랑하고 있다. 성체는 단순한 조각의 빵이 아니며, 진정으로 나의 몸과 피이다. 내가 너희에게 남겨둔 나 자신을 선물로 받은 것을 기뻐하라. 다가올 환난 기간 동안에도 나는 내 천사들이 매일 영성체를 주면서 나의 신실한 자들을 축복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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