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19일 일요일
2011년 6월 19일 일요일

2011년 6월 19일 일요일: (성삼위일체 주일, 아버지의 날)
하느님 성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곧 있음이 너희가 인간 아버지들과 함께 나의 축일을 기념하는 가운데 이 메시지를 주고 있다. 내 아들은 최근에 ‘주님의 기도’로 너희에게 나의 기도를 주었다. 너희는 묵주기도를 통해 나에게 기도하고, 나는 너희 모두가 그날 나를 기억해 주는 것을 매우 사랑한다. 첫 번째 독서는 모세와 내가 너희 모두에게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준 십계명을 언급한다. 또한 너희는 나의 외아들 예수께서 오셔서 너희를 구원하신 성삼위를 기념하고 있다. 성령은 너희가 태어날 때 너희 영혼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성령은 나 자신과 내 아들을 하나로 묶는 사랑이다. 너희가 이러한 축일을 기념하는 동안, 나는 나의 창조물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아름다운 화창한 날을 주었다. 너희는 기도를 통해 감사해야 할 나의 많은 선물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성삼위일체의 세 위격 모두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가 이 환상에서 보고 있는 것은 이러한 일본 원자로들로부터 계속해서 나오는 현재의 높은 방사능이다. 만약 너희가 방사능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녹은 세 개의 원자로 주위에 초록색 빛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너희 최신 뉴스에서도 물이 너무나 방사능에 오염되어 사람들이나 로봇들이 어떤 수리 작업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물을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이 방사능물 중 많은 부분이 바다로 쏟아지고 있다. 몇 주 후에는 방사성 요오드가 사라질 것이다. 여전히 이 지역의 해양 생명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원자로들은 체르노빌처럼 어떤 식으로든 봉쇄해야 한다. 이 열이 통제될 때까지 너희는 계속해서 이 방사능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새로운 핵원자로를 시작하는 것을 다시 살펴보고 심지어 일부 국가에서는 기존 발전소를 중단하고 있다. 백업 에너지원이 없으면 이러한 핵원자로들을 가동중단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또한 원자력발전소 외에도 동일한 국가는 안전하고 각국의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에너지원을 찾고 있다. 사람들의 전력망에서 요구하는 에너지의 필요에 대한 해결책을 위해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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