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일 목요일

2011년 6월 2일 목요일

2011년 6월 2일 목요일 (승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축제는 내가 하늘로 승천하며 내 사도들을 남겨둔 것을 기리는 날이다. 나는 시대의 끝에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잠시 후 보낼 성령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격려했다. 10일 더 지나면 오순절에 이 사건을 기념할 것이다. 나는 마태복음 (28:19)에서 내 사도들을 위임하였다. “그러므로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라.” 이것은 네가 사도행전에서 읽어온 나의 교회의 시작이었다. 처음 300년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순교 때문에 믿음에 전파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오늘날에도 내 신자들은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성령의 힘을 받아 모든 민족에게 내 말씀을 전하러 나간다. 영혼들을 믿음으로 전파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이전 메시지에서 계속해서 자연 재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많은 사람들이 최근 매사추세츠주에 토네이도가 처음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올해 기록적인 수의 사망자가 토네이도로 인해 발생했으며 심지어 일반적으로 없는 지역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이례적인 폭력은 폭풍을 더욱 격렬한 날씨로 강화할 수 있는 HAARP 기계의 특징이다. 피해와 부상은 또한 많은 사람들의 삶에 혼란을 야기했다. 이러한 폭풍으로 인해 더 이상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제시된 데이터를 통해 각 개인으로부터 걷힌 메디케어 세금이 동일한 노인에게 지출되는 금액에 거의 미치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사회 보장 및 기타 복지 프로그램에도 똑같은 문제가 있다. 변화가 필요하고 적자 감축이 국가 부채 한도와 연관되어야 한다는 데 어느 정도 동의한다. 복지 혜택이 고갈될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것을 지불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현실에 직면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혜택의 일부 변화에는 더 많은 세금이 필요하며 해결책에 거의 근접하기 위해서는 지급액 감소가 결합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금을 내거나 지급액을 줄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어떤 변화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다. 국가 부채는 계속될 수 없으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파산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 지출이 현재의 국가 부채 한도를 초과하고 있지만 의회 사람들은 여전히 복지 혜택이나 기타 예산 항목을 줄이는 것을 꺼린다. 지금까지 시도한 것은 올해 적자가 1조 6천억 달러인 반면 단 300억 달러만 변경되었다. 이러한 과도한 적자에 직면하려면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거나 미국은 몰락할 것이다. 이것은 실제로 세계 사람들의 계획이므로 그들이 아메리카를 장악할 수 있다. 의회와 대통령이 필요한 부채 통제에 더 잘 대응하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 실업률은 거리의 사람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직장을 갖기에 충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임금은 일상 생활 필수품 비용 증가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금리가 매우 낮게 유지되면서 많은 저축자들은 노인들이 필요로 하는 소득으로 살아갈 수 없다. 많은 회사들은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충분한 직업을 만들지 못하고 여전히 해외로 일자리를 보내고 있다. 아메리카의 제조업을 제거하여 경제를 망치는 계획은 네 실업률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실제로 평균적인 사람은 가난 해지는 반면 부유층은 회복의 대부분의 혜택을 받고 있다. 탐욕스러운 이 악인들은 내가 돌아올 때 내 벌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 다가오는 오순절 일요일까지 열흘이 남았다. 이것은 성령에게 바치는 또 다른 노베나 시간이다. 이 노베나를 조사하고 다가오는 오순절 축제에 대한 준비를 하라. 많은 주요 축제는 그들을 위한 노베나 준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노베나를 기도함으로써 네 초기 교회와 오늘날 나의 교회의 각 특별한 축제의 중요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지금은 교회의 연중 시기인데 너희의 관심이 복되신 삼위일체의 세 번째 인격인 성령께 집중되고 있다. 너희는 모두 세례 때부터 성령의 전당이다. 바로 이 성령의 힘 덕분에 내 사도들은 그들의 선교 활동에 도움이 되는 성령의 은사를 갖게 되었다. 죄인을 믿음으로 개종시키는 데 필요한 말을 해달라고 성령께 청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사도들은 내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자 처음에는 낙담했다. 내 지극히 거룩한 성체의 선물은 너희 가운데에 존재하는 나의 실제 임재의 선물이다. 나는 하늘로 승천했을 때 내 백성을 고아처럼 버리지 않았다. 나의 복되신 성체는 모든 미사와 나의 지성소에서 제공되어 너희가 나를 영혼 안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땅에서의 삶을 살도록 힘내기 위해 나의 성례의 은혜에 의지하라. 비록 육신의 몸은 볼 수 없지만 내가 진정으로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