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9일 토요일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성 요셉)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너희는 내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의 남편인 성 요셉 축일을 기념한다. 내 부모님은 환상에서 보았듯이 다윗 왕의 혈통이었다. 그의 나라는 영원히 약속되었는데, 이는 내가 다윗의 아들이기에 영원히 통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하늘에 별을 통해 현자들에게 알린 대로 이 왕가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내 부모님은 그들의 조상인 다윗 왕 가문에서 등록해야 했기 때문에 베들레헴으로 왔다. 현자들이 나에게 금, 유향, 몰약을 바쳤다. 베들레헴은 메시아가 오실 곳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빵의 집’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내 백성이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언제나 나와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다. 나의 양부인 성 요셉께 존경을 표하라. 그는 그분이 거룩한 가족을 보호하고 보살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들은 작황이 좋지 않아 수확량이 줄고 있다. 이러한 부족으로 인해 식량 가격은 이미 상승하고 있고 달러 가치도 하락했다. 심지어 너희 정부는 지도자와 중요한 사람들을 위해 지하 도시에 십억 달러 상당의 식량을 비축하고 있다. 곧 전 세계적인 기근이 올 것이며, 식량이 희소해질 것이다. 나는 내 백성에게 다가올 기근에 대비하여 일년 치 식량을 저장하라고 여러 번 경고했다. 그러면 너희는 식료품 선반에서 음식을 찾을 수 없거나 그것을 살 돈도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최종 및 임시 피난처의 지도자들에게도 또한 식량 비축을 경고받았다. 내 피난처에서는 천사들로부터 매일 영성체를 받을 것이며, 너희 진영에서 죽은 사슴으로부터 고기를 얻게 될 것이다. 필요할 때 나는 너희 음식과 물을 늘릴 것이다. 지금부터 나의 피난처로 떠나야 할 때까지 너희 집에서 저장하는 식량은 이웃들과 공유하고 비축하지 않도록 하라. 나는 또한 모든 사람이 필요한 것을 갖도록 음식을 늘려줄 것이다. 내가 식량을 저장하는 것이 먹을 수 없는 금이나 은보다 더 가치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다가올 기근과 환난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가지고 있다는 두려움은 하지 마라. 나를 죽이려고 할 악인들 또한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그들과 반그리스도에게 보이지 않게 만들 것이다. 짧은 악의 통치 후에, 나는 나의 징벌혜성을 가져올 것이며 모든 악인은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땅을 새롭게 하고 내 충실한 자들을 나의 평화 시대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악이 없는 세상에서 나의 승리를 기뻐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