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7일 월요일

2011년 3월 7일 월요일

2011년 3월 7일 월요일: (성 페르페투아와 성 펠리키타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포도원의 수확물을 주인과 나누려 하지 않은 악한 농부들에 대한 비유를 들렸다. 그들은 너무나 사악해서 주인의 몫을 받으러 온 종들을 죽였다. 심지어는 주인의 아들까지 죽였단다. 바리사이들과 사두개인들은 이 농부들에게 내릴 심판이 자신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고, 하느님의 아들을 죽이고 싶어했다. 나는 너희에게 내 교회 안에 분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분열은 높은 자리에 침투한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이 악인들은 오늘날의 바리사이들과 사두개인들로, 나의 복음 진실 안에서 나까지 죽이고 싶어한다. 가톨릭 교회는 신시대와 이교를 가르칠 것이다. 그 중 일부 프리메이슨은 교회를 폐쇄하고 학교 문을 닫고 있으며, 신학교에서는 잘못된 가르침을 조장하고 있다. 내 백성들은 너희 지도자들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분별해야 한다. 만약 그들이 이교를 가르친다면 권한이 아무리 높더라도 따를 필요가 없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교회 안의 배신자들을 드러내고 그들의 악한 경향을 폭로할 것이다. 나의 충실한 남은 자들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의 충실한 평신도들이 내 교회를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병원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온갖 학대로 인해 의료비가 오르고 있다. 보험이 없는 3천만 명과 불법 이민자들이 치료비를 전혀 지불할 의도 없이 너희 병원 응급실로 몰려오고 있단다. 새 건강보험 법은 자금이 조달된다면 국가 부채에 수조 달러를 더하게 될 것이다. 또한, 60세 이상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의료 서비스를 배분할 것이다. 이 법이 완전히 시행되면 신체에 칩을 삽입하여 전국 신분증으로 사용할 것이다. 아무리 건강보험을 받을 수 없게 되더라도 몸 안에 어떤 칩도 거부해야 한다. 나의 치료는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치유할 것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이 의료 계획은 악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환자 3천만 명이 의사를 찾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부 의사들은 급여가 크게 줄어들면 떠날 수도 있다. 정부가 사업을 운영할 때마다 관료주의와 비용이 민간 실무보다 훨씬 더 많이 들 것이다. 새 법 대신 공정하고 현실적인 의료 계획이 시행되도록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