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성 키릴과 메토디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협곡 위의 흔들리는 다리를 건널 때처럼 불안정할 것이다. 이것은 삶의 시련에서 겪는 기복과 비슷하다. 때로는 차나 집 수리와 같은 문제에 직면해야 할 수도 있다. 또 다른 경우에는 건강이나 친척 또는 친구에게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또한, 너희는 여러 친구들의 장례식에 참석해 왔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지만 영혼 안에서 평화를 유지하고 필요한 때 다리를 건너야 한다. 시련을 견딜 힘을 주시도록 도와주시고 악한 자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실 은총을 위해 기도하라. 가인이 아벨에게 호감을 보인 것처럼, 사소한 일이나 사람들에게 너무 휘둘려 죄로 빠지지 않도록 하라. 사랑하는 마음을 따르고 육체의 충동에 굴복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악한 중앙은행가들과 세계 단일 정부 세력들은 그들의 홍보 담당자들을 이용하여 너희에게 자신들이 권력을 장악할 날이 임박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힘에 너무나 자부심을 느끼지만 나와 그들에게 등을 돌릴 수 있는 대중 앞에서 약하다. 악한 자들은 달러를 무가치하게 만들어 파산, 팬데믹 바이러스 및 세계 기근으로 인해 계엄령이 올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이 악인들은 인공 재난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들의 의도는 로봇처럼 통제하기 위해 모든 사람에게 칩을 심으려는 것이다. 죽음의 고통 속에서도 몸에 어떤 칩도 거부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자유 의지를 통제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계획은 계엄령이 선포되기 전후로 모든 기독교인과 애국자를 근절하는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군대가 몸에 필수적인 칩을 강제로 주입하기 시작하기 전에 나의 피난처로 떠나야 한다. 일단 계엄령이 발효되면 미국은 북미 연합의 일부가 될 것이고 너희 모든 권리는 빼앗길 것이다. 그런 다음 대륙별 연맹들은 적그리스도가 자신의 힘을 선포할 수 있도록 넘겨질 것이다. 이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땅에 나의 재앙을 내려 그들에게 고통을 준 후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개입하여 모든 악한 자를 지옥에 던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충실함으로 나에게 머물렀다는 보상으로 내 평화의 시대를 가져올 때 눈앞에서 요한계시록의 장들을 펼쳐지는 것을 볼 것이다. 그러니 나의 피난처로 와서 음식, 물, 대피소와 치유를 찾을 수 있도록 침착하고 인내하라.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므로 총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피난처로 떠날 때까지 약간의 음식을 준비해 두라. 금과 은은 잠시 동안 교환에 사용될 것이지만 음식은 저장하는 데 더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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