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환시 속에 나타난 이 그림은 오늘 복음에서 내가 중풍병자를 치유했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 집에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고, 몇몇 사람들이 들것에 누운 중풍병자를 지붕을 뚫고 내려왔지. 나는 그를 치료해주기를 바랐던 사람의 믿음을 높이 평가했단다. 내가 그의 죄가 용서되었다고 말하자, 오직 하느님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고 비판하는 이들도 있었어.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성육신된 하느님이심을 보여주기 위해 그를 치유했고 그는 자리를 들고 걸었지. 이것은 나의 많은 치유에서 강조되는 내용인데, 나는 온전한 사람, 즉 몸과 영혼 모두를 치유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의 육체는 결국 죽어 먼지가 되겠지만, 영혼은 영원히 살아있으며 더 중요하단다. 그러니 육체의 치유를 청할 때마다 그 사람의 영혼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마라. 모든 치유 은총에 대해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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