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니콜 마리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아직 학교 공부도 마치지 못한 어린 생명이 떠나는 것을 보니 슬프구나. 그녀의 친구들과 가족 모두가 갑작스러운 죽음에 놀랐을 것이다. 지금은 짧게 연옥에 머물렀다가 하늘에서 나와 함께 있다. 오늘 너희들을 알아보고 모든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랑을 보낸다. 그 아이는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또한, 자기 강아지가 잘 돌봐질 거라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있구나. 니콜은 두통으로 힘들어했고 자기가 복용하는 약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모두에게 떠나게 되어 미안해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태평양과 대서양의 수온 변화를 보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HAARP 기계가 공항과 고속도로에서의 이동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끊임없는 폭풍과 한파를 만들고 있구나. 지금은 더 추운 겨울 날씨와 많은 눈이 내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전 세계 사람들은 평소보다 높은 강수량으로 이례적인 날씨를 경험하고 있다. 남쪽 지방에 온 눈은 한파가 따뜻한 기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시이다. 더 많은 자연 재해와 이상한 날씨 패턴에 대비해야 한다. 폭풍이나 정전이 발생할 경우 버틸 수 있도록 비상 식량을 좀 준비해 두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