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너희는 많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쇼핑을 한다. 금, 유향, 몰약을 바쳐 왕에게 합당한 예물을 드렸던 박사들을 생각해 보아라. 환상에서 보이는 황금 성막처럼, 너희가 기도와 착한 행위로 나에게 선물을 드리듯이 말이다. 하지만 내가 거룩하게 영성체를 모실 때마다 너희에게 내 자신을 선물로 주신다. 이리하여 우리도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지만 물질적인 것보다 더 정신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친척과 친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면서, 육체적인 선물 외에도 강림 시기를 즐거워하라. 서로 기도할 때 너희는 구유 속의 아기로 나를 숭배하는 기쁨에 동참해 달라고 나에게 청원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평소보다 훨씬 추운 날씨와 눈이 많이 내리는 것을 보고 있고, 휘발유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다. 세계적으로 기름 수요가 증가했고 달러 가치 또한 하락하고 있다. 정부는 세금으로 거둬들이는 것보다 돈을 훨씬 더 많이 쓰고 있으며 곧 너희 경제는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 없이 버텨야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트럭들을 보여주었듯이, 그 트럭들이 식량과 휘발유를 가게에 배달하는 데 문제가 생길지 생각해 보아라. 운전사들도 높은 유류비와 악천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것은 만약 트럭 배송이 지연되어 품귀 현상이 발생할 경우 비상식량을 준비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식량으로 선물을 주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먹을 음식이나 자동차 연료가 부족해질 때를 상상해 보아라. 많은 사람이 구직자 수가 줄거나 임금이 낮은 직업에 종사하면서 어려운 경제적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들은 계속되는 금전난을 견뎌낼 여유 자원이 많지 않다. 사람들이 절박하게 필요한 것을 훔치기 전에 서로의 필요를 도울 수 있도록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