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성 세실리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계속되는 미사 주변의 이 불길은 다가오는 환난 시대의 박해를 상징한다. 성 세실리아가 순교했던 것처럼, 악한 자들이 그들의 새로운 세계 질서를 위해 모든 믿음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려고 할 때 더 많은 순교자들이 생겨날 것이다. 내 교회의 초기에는 신앙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순교했다. 적그리스도의 환난 시대에 이 공포 정치는 다시 한번 온 땅에서 내 백성을 시험할 것이다. 순교하는 자들은 즉시 성인이 될 것이지만, 나머지 나의 백성은 나의 피신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죽음으로 위협받더라도 나에 대한 믿음을 절대 포기하지 마라. 만약 너희가 나의 이름을 위해 순교한다면 나는 그들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해 주시는 나에게 찬양과 감사 드려라. 악한 자들이 너희 집으로 오기 전에 나의 피신처로 떠날 때가 되면 내 백성들에게 경고하겠다. 밤이 되기 전에 떠나면, 천사들이 너희를 보이지 않게 만들어 보호해 줄 것이다. 배낭, 텐트, 담요를 가지고 수호천사를 따라 가장 가까운 나의 피신처로 가라.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성인들을 존경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모든 사람은 언젠가 죽고 무덤에 묻힐 것을 알고 있다. 너희는 많은 장례식에 참석했으니 삶의 끝에서 관 속에 누워 있는 자신을 상상하기 쉽다. 이것은 육신의 종말일 수 있지만 영혼의 종말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의 목적지를 천국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내가 심판하겠지만, 너희가 나의 계명을 따르고 죄를 뉘우친다면 하늘에서 보상을 받을 것을 약속한다. 매일 죄를 줄이고 죄인을 개종시키려는 노력을 극대화하고 이웃을 위해 선행을 하라. 매달 고해성사를 통해 영혼이 끊임없이 정화된다면, 너희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할 목적지를 알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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