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바울 시대에는 남편이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큰 권위를 가졌기 때문에 첫 번째 독서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그분은 남편들이 내가 교회를 사랑하는 것처럼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가족은 너희 사회 구조의 기본 단위이지만, 이혼과 동거와 부자연스러운 결혼으로 인해 많은 공격을 받고 있으며 가정이 분열되고 있다. 지금은 세 가정 중 겨우 한 곳만이 남편과 아내가 함께 살고 있을 뿐이다. 너희 사회가 도덕적으로 무너질 때, 너희 나라도 파멸로 향하게 될 것이다. 낙태와 피임은 생명에 대한 존중 부족과 어린이 양육 소홀의 추가적인 징후이다. 너희 사회는 정욕과 즐거움과 편안함에 더 집중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너희 사회에서 죄가 만연한 이유이며, 이는 너희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가족은 오래된 관습으로 버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전통적인 이상으로서 지지받아야 한다. 미국은 문서 속에서 나를 인정했을 때 위대했지만, 이제는 등 돌리는 너희 때문에 너희의 위대함도 무너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기울어진 탑과 그 탑을 쓰러뜨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차원과 힘을 보여주었다. 특정 각도에서 중력이 탑이 추락하도록 가속화할 것이다. 미국은 내부적인 도덕적 타락으로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지점에 다다르고 있다. 이는 오늘날 너희가 보는 악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반기독자의 환난에 들어갈 것이라는 의미이다. 희망을 포기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와서 모든 악한 자들을 멸망시키기 전에 악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대신 내 천사들의 도움으로 보호의 은총을 구하고 그들은 너희를 나의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다. 나의 피난처는 너희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로부터 안전한 안식처가 될 것이다. 일부는 믿음 때문에 순교하게 되겠지만, 나머지 신실한 백성은 나의 피난처에서 안전할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나를 신뢰하라, 심지어 지금보다 훨씬 더 큰 박해가 닥칠 때에도 말이다. 악은 내가 개입하여 이 악한 무리를 지옥에 던져 넣기 전에 잠시 통치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땅을 새롭게 하고 나의 신실한 자들을 내 평화의 시대 속으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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