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9월 15일 수요일

2010년 9월 15일 수요일

 

2010년 9월 15일 수요일: (성모 슬픔의 신심)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거룩한 어머니이고 진정으로 내 자녀들을 아낀다. 마치 너희 어머니들이 자기 아이들을 돌보듯이 나도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 영혼 중 하나라도 잃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자녀들에게 신성한 보호막을 내려 물리적인 상해로부터 지켜준다. 베네수엘라에서 밤에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버스와 군용 트럭 사이에 내 보호막을 놓았던 일을 기억하라. 또한 악마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고 그들의 사악한 유혹을 피하도록 돕는다. 나는 너희를 인도하며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갈색 스카풀라리를 착용하라고 격려한다. 또한 질병의 고통 속에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을 때 위로해준다. 내가 아들이 죽는 것을 지켜보았듯이 내 슬픔과 함께 너희의 고통에 동참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고통받으실 때와 같이 너희가 고통을 바치면 나도 또한 너희와 함께 있다. 이 세상은 진정으로 눈물의 골짜기이지만, 너희는 나와 아들에게 모든 일상의 시련을 견딜 힘을 달라고 부르짖을 수 있다. 언제든지 슬플 때는 내가 슬픔 속에서 괴로웠던 것처럼 네 곁에 서 있겠다. 땅과 연옥의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 바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정부와 은행 시스템에서의 문제처럼 진정으로 폭풍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너희 정부의 많은 행동들이 큰 은행들을 구제하기 위한 시도로 국가 부채에 적자를 증가시켰다. 이제 너희는 또 다른 경기 침체를 악화시킬 수 있는 세금 인상과 의료비 상승에 직면하고 있다. 다가오는 선거에서 의회 통제의 일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너희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거부권을 더 많이 행사할 것이다. 추가적인 압류와 은행 파산이 계속되면 너희 경제에 대한 불만이 악화될 수 있다. 실업률이 높게 유지되고 근로자들이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범죄 증가 및 가능한 폭동의 가능성이 커진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실직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경기 침체로 다시 떨어지지 않도록 너희 경제를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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