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31일 토요일
2010년 7월 31일 토요일

2010년 7월 31일 토요일: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사도들에게 모든 민족에게 가서 구원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도록 요청했듯이, 오늘날 믿음 안에서 내 제자들 모두에게도 또한 모든 민족에게 나가 영혼들을 나를 향한 믿음에 복음화 하라고 부르고 있다. 외국 땅으로 가서 자신의 신앙을 나누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 너희 중에는 외국 나라로 가라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선교사들이 있다. 이 내 종들을 위해, 내 백성들은 그들의 노고를 존중하고 기도와 헌금으로 도와야 한다. 그들은 나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고 일꾼은 그의 임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 또한 나는 많은 사자들과 예언자들을 불러 사람들에게 신앙과 희망의 말씀을 전파하도록 했다. 너희가 예레미야에 대해 읽었듯이, 그는 나의 이스라엘 징벌의 말씀 때문에 목숨을 위협받으며 사람들 가운데 살았다. 그들은 권력자들이 그가 단지 내 말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자 해를 입히는 것으로부터 보호받았다. 오늘날 나의 예언자들도 나의 정의에 대한 메시지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비판과 협박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악인들이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못할 나의 피난처에서 나의 보호라는 희망을 너희에게 준다. 어떤 사람들은 신앙 때문에 순교할 수도 있지만, 내 천사들을 따르라 그러면 그들은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모든 사람이 나의 사랑과 나의 생명의 희생을 나누도록 땅 위에서의 삶을 포기했으니, 너희 영혼이 나의 지극히 귀한 피에 씻길 수 있도록 했다. 내가 충실한 자들에게 만약 네가 목숨이나 나에 대한 믿음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내게 죽을 수 있겠느냐고 물어보고 있다. 이 세상에서 순교자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지만, 너희가 나의 고통으로 그렇게 괴로웠다면 더 많은 은총을 얻고 즉시 천국에 갈 것이다. 나의 순교자들은 그들의 십자가 위에서 나와 함께 고난을 나누었다. 복음의 ради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성인들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린다. 너희는 마음과 영혼 속에서 이 성인들의 깊은 존재를 느꼈다. 기도를 통해 중재자로 간구하면서 그 성인들을 존중하고 감사드려라. 이곳은 그들의 희생으로 거룩한 땅이다. 이것은 다가오는 시험의 날에 보호처가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 생에서 순교자가 되라고 부름받지 않더라도, 모든 고난을 ‘마른’ 순교자로서 바칠 수 있다.”
카밀: “이 전체적인 순교 개념은 내가 땅에 있었을 때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성인들에 대해 들었지만 그들이 세상에서 겪었던 고통을 알거나 감사할 줄 몰랐다. 나의 작은 믿음으로는 그런 ради 위해 죽는 것이 의심스럽다. 이제 천국에 와서 주님께서 요청하시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생 깊은 신앙을 가진 너희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이 순교자들은 그들의 큰 믿음 때문에 나보다 더 높은 곳에 있다. 너희는 모두 천국에서 더 높은 자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