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3일 토요일

2010년 7월 3일 토요일

 

2010년 7월 3일 토요일: (우리 결혼 45주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 백성 여러분, 너희는 독립 기념일을 맞아 나라의 234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구나. 독수리의 모습은 옛날 동전에서처럼 미국을 상징한다. 하늘로 날아오르는 독수리는 하나씩 조금씩 너희에게서 빼앗기고 있는 자유를 나타낸다. 나를 경배하는 자유가 가장 소중히 지켜야 할 자유이지만,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도 점점 더 박해받고 있다. 미사에 참례하고 배례할 수 있을 때 즐겨라. 왜냐하면 이러한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민주 공화국의 의미나 독립 선언서와 헌법에 담긴 단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현재의 법률을 원래 문서들과 비교해 보면 얼마나 많은 자유가 제한되거나 빼앗겼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다가올 시련 속에서 너희 백성이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하라. 나는 미국 건국자들이 내 이름을 그들의 문서와 돈에 새겨 넣었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을 모두 사랑한다 – 신을 믿는다.”

(앤드류 & 사라의 결혼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 여러분, 너희는 항상 사람들 속에서 영혼과 그들의 천사를 보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육체적인 얼굴뿐만 아니라 영적 몸으로 된 얼굴에서도 기쁨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계시였다. 결혼식은 서로의 사랑을 나누기에 아름다운 시간이며 미사 안에서 나에 의해 축복받는다. 나는 너희가 자유 의지를 받았을 때 내 형상대로 지음 받은 모든 사람들의 영혼 속에 이미 서명했기 때문에, 비록 내가 그 문서에 서명하지 않았더라도 모든 성별된 결혼의 세 번째 동반자이다. 이 결혼 관계는 맹세와 남편과 아내로서의 소명에 대한 약속이다. 오랫동안 결혼한 사람들이 이러한 사랑의 약속을 증언한다. 친척들과 친구들의 기도가 앤드류와 사라가 봉인된 사랑 관계로 나아갈 때 함께 한다. 신혼부부에게 그들의 결혼 생활에서 지지하며 격려해 주어라. 나는 모든 부부를 사랑하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도우며 천국으로 오는 것을 위해 기도하도록 권한다. 심지어 이혼했거나 별거한 사람들도 서로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진정한 결혼은 너희가 나에 대한 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현세적 경험이기 때문에 함께 사랑을 나누는 것에 기뻐하라.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모신 후, 그대의 선물을 완전히 경험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내 사랑으로 압도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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