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6일 화요일

2010년 4월 6일 화요일

2010년 4월 6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부활 이후 내 제자들은 내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나를 알아보지 못했고 다시 볼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들은 아직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무덤에 내 몸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살과 피로 그들 앞에 나타날 줄 몰랐고 심지어 다섯 개의 상처와 함께 말이다. 내가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자 그녀가 나를 알아보았다. 제자들도 무덤에서 여성들이 전한 나의 말씀을 믿지 않았다. 대신에 내 몸이 사라지고 붕대가 여전히 무덤 안에 있는 것을 직접 보아야 했다. 그들은 내가 진정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났다는 것을 깨닫고 기쁨에 떨었다. 또한, 삼일째 되는 날 다시 일어나리라는 나의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상기했다. 이 기쁨은 제자들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나를 믿는 사람들에게도 주어진다. 부활절 복음에는 언젠가 내가 돌아올 것이라는 기쁨과 기대감이 가득하다. 훗날, 내 제자들은 단지 나의 귀환을 기다리는 것에 머무르기보다는 다시 전파하는 일에 나서야 했다. 너희 또한 오늘날에도 나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지만, 때가 되어 나의 피난처로 갈 시간이 될 때까지 각자의 사명을 계속해야 한다. 너희 모두는 죽은 후에 부활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으므로 나를 다시 일으키신 것을 기뻐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스마트 카드와 몸에 삽입하는 Verichip이 제안되기 전부터도 너희에게 몸에 칩을 넣지 말라고 수년간 경고해 왔다. 또한 권위자들이 너희의 몸에 칩을 의무적으로 심게 되면 피난처로 떠날 시간이 되었다는 많은 메시지를 주었다. 이제 여권과 새로운 운전면허증에도 칩이 삽입되고 있다. 나는 이러한 당국들이 문서에 칩을 의무화할 수 있다면, 너희의 몸에 칩을 의무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악한 자들이 죽이겠다고 위협하더라도 절대 몸에 칩을 넣지 마라. 몸에 삽입된 칩은 암시적인 목소리를 통해 너희의 마음과 자유 의지를 조종하여 로봇처럼 만들 수 있다. 내가 몸에 칩을 넣지 말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새로운 건강법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몸에 이식해야 하는 칩에 대한 부분을 인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동은 매우 심각하며, 그래서 일치 세계의 사람들은 이 악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다 했다. 이것은 가난한 자들에게 보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수년간 갈망해 온 너희 몸에 대한 완전한 통제와 관련이 있다. 일단 이 법안이 시행되고 이러한 칩이 의무화되면, 너희는 나의 피난처로 떠날 때가 될 것이다. 대통령이 선출되었을 때 내가 말했던 대로 그가 취임하여 장악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너희의 피난 시간과 나의 경고 시간이 얼마나 가까운지 보여주는 것은 다가오는 환난 때문이다. 집에서 나갈 준비를 하고, 내 피난처 주인들은 너희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내가 떠날 때라고 말했을 때 인도와 도움을 위해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