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23일 토요일

2010년 1월 2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인간의 모습으로 땅에 있을 때 나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많은 자유를 취했고, 내 삶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 안에서 나아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본보기가 된다. 너희가 세례를 받았을 때, 너희는 각자의 사명을 수행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은혜를 받았다. 사람들이 사회의 정치적 올바름에 맞서 싸두기 위해 마비될 정도로 두려움에 떨면, 그들은 낙태에 반대하여 싸우기를 거부할 것이다. 때때로 심지어 나의 노력 속에서도 종교 지도자들의 많은 행동의 위선을 보여주기 위해 일을 했다. 도덕적으로 올바른 결정을 옹호하려면 영적인 용기가 필요하다. 내 법을 기준으로 옳은 입장을 취하면 이 세상에서 고통받더라도 천국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마다, 그 결과에 관계없이 항상 도덕적으로 높은 길을 택하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백성들아, 돼지 독감 예방 접종에 대해 여러 차례 메시지를 보냈는데, 맞지 말라는 점을 강조했다.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당국은 무료로 돼지 독감 예방 접종을 제공하기 시작한다. 그것들은 진정으로 자유롭지 않다 왜냐하면 너희 정부가 제약 회사에 백신을 배포하도록 돈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이 질병들 중 많은 것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백신 주사는 면역 체계를 손상시키고 수년간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걸프전과 같은 반응을 보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즉각적인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 일부 예방 접종의 수은 방부제와 스쿠알렌이 건강에 가장 해롭다. 퍼져나가고 있는 이 질병들과 바이러스는 국가 장악 계획의 일환으로 인구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보건 계획은 너희 약과 치료를 통제하기 위한 그들의 권력 쟁취 노력의 일부이다. 이제 이 계획은 공화당을 우회할 충분한 표가 없기 때문에 상원을 통과하는 데 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유에 대한 위협에 눈뜨고 있다. 마침내 뒷거래로 불리한 법안을 밀어붙이려는 너희 대통령의 계획을 막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건강과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일세계 사람들이 너희를 통제하려 하는 자들로부터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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