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성 레오 대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에서 너희는 내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곳을 미리 보게 될 것이다. 그곳에 가본 사람들은 내가 마구간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겠지만 동굴과도 같았다. 바로 이러한 동굴의 안전함 때문에 내가 이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동굴을 피난처로 사용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내가 동굴에서 태어났음을 깨닫고 조금 안심해도 좋다. 엘리야 또한 그의 적들이 그를 죽이는 것을 막기 위해 카멜 산에 있는 동굴 속에 숨었다. 심지어 초기 그리스도인들도 로마인들이 그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지하 묘지에 몸을 숨겼다. 그러니 네 수호천사가 너희의 피난처로 데려간다면 실망하지 마라. 천막, 따뜻한 옷, 담요, 배낭 등을 생활 공간으로 사용해라. 나는 어디에 있든 물과 음식을 제공할 것이며, 가진 것을 늘릴 것이다. 이 종말 시대 두려워하지 마라.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배낭을 꾸리고 텐트와 담요를 준비하고 필요한 여분의 휘발유나 식량 상자를 미리 준비해 두라고 부탁했다. 손으로 감는 플래시라이트를 비추고 작은 콜맨 스토브로 요리하라. 이 모든 것을 한 곳에 모아두어 차량을 빠르게 실을 수 있도록 하라. 공간이 있다면 자전거를 가져갈 수도 있다.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격려했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말을 들었을 수도 있다.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비판하는 말은 하지 마라. 이러한 일들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기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환난기에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나의 도움과 천사들에게 안전한 장소, 즉 내 백성들이 너희를 맞이하기 위해 피난처를 준비해 둔 곳으로 인도하도록 요청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배낭을 꾸리고 텐트와 담요를 미리 준비하고 필요한 여분의 휘발유나 식량 상자를 준비해 두라고 부탁했다. 비추는 손전등과 요리를 위한 작은 콜맨 스토브도 준비하라. 이 모든 것을 한 곳에 모아두어 차량에 빠르게 실을 수 있도록 하라. 공간이 있다면 자전거를 가져갈 수도 있다.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격려했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말을 들었을 수도 있다.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비판하는 말은 하지 마라. 이러한 일들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기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환난기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나의 도움과 천사들에게 안전한 장소, 내 백성들이 너희를 맞이하기 위해 피난처를 준비해 둔 곳으로 인도하도록 요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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