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성 보로메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 빈 좌석을 상기시켜 주는 것은 너희가 특히 자기 가족 안에서 믿음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주일 미사는 최소한의 예배로서 매우 중요하니, 사람들이 일주일 중 적어도 한 시간이라도 나를 위해 바쳐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나야 할 약한 가톨릭 신자들이 많다. 너희가 악의 대환난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기 때문이다. 믿음 안에서 강하지 않으면 사탄은 너희 영혼을 지옥으로 흩뿌릴 것이다. 너희는 선과 악과의 중요한 전투 중에 있으니, 나를 위해 일어서서 내 편임을 드러내라. 방금 또 다른 선거가 있었지만, 사랑으로 나를 예배하고 섬기기로 선택함으로써 천국에서의 영생에 투표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내 성심이 내 복되신 어머니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잘 알고 있다. 환상 속 그림에서 우리는 서로에 대한 그리고 모든 인류에 대한 타오르는 사랑을 나타내는 우리 마음속 불꽃들을 본다. 나의 심장은 또한 가시관으로 묘사되고, 내 복되신 어머니의 심장은 일곱 개의 슬픔의 칼로 묘사된다. 삶 속에서 우리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고통받았다. 나는 너희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고통받았고, 내 복되신 어머니는 내가 위험에 처하거나 괴로운 시간을 보낼 때마다 고통받으셨다. 우리 두 마음은 항상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니, 너희가 내 복되신 어머니를 보면 그녀는 언제나 나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내가 있는 곳에는 그녀도 가까이 있다. 우리는 매일 너희 자신을 우리 두 마음에 봉헌하여 너희 심장 또한 사랑 안에서 우리 마음과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초대한다. 하나의 하느님 안에 세 위격 사이에는 사랑의 유대감이 있다. 내 복되신 어머니와 나 역시 어머리와 아들의 사랑으로 맺어져 있다. 너희는 우리의 자녀이니, 우리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 그리고 사랑스러운 하느님의 아들로서 우리를 사랑하기를 바란다. 나의 지성소에서 그리고 성체 안에서의 내 임재 속에서 너희는 영혼의 평화를 찾을 것이다. 우리 두 마음에 대한 너희 사랑 안에 머물러라, 그러면 우리는 너희를 악한 자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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