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가을이 오고 자연의 생명이 다해갈 때 너희는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생 후에는 무엇이 일어나는지 생각해 두면 내가 너희를 집으로 데려갈 때 언제나 심판받기 위해 영혼을 준비할 수 있다. 잦은 고백성사를 통해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매일 나와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기 위한 좋은 계획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어떻게 하면 사랑의 영적인 생활을 개선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너희는 심지어 기도생활에서도 습관에 빠지기 쉬운데, 더 활력을 불어넣어 너희의 삶 방식에 생기를 불어넣어야 한다.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하기 위해 안락한 영역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언제든지 개선할 수 있다. 매년 친구들이 점점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너희가 세상에서의 시간이 매우 짧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특히 영원한 삶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진정으로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고 싶다면 연례 회고는 성인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완성을 향해 더 가까이 나아갈 방법을 계획하기 좋은 시간이다.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언제나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기적적으로 폭풍을 잠재워 사도들을 익사로부터 구했던 환상의 그림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땅을 왕처럼 통제하며 짧게 다스릴 반그리스도의 힘에도 익숙할 것이다. 그의 선포하는 시기는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대환난의 길이 될 것이다. 그가 정권의 절정에 이를 때, 나는 반그리스도의 패배의 시작이 될 나의 징벌의 혜성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면 내가 땅을 새롭게 하고 내 평화 시대에 땅에 고요를 가져다줄 것이다. 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환난 동안 나의 도움을 믿어라. 나는 악한 자들의 폭풍을 잠재우고 그들 모두를 지옥에 던질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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