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이사악 조그와 동료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풍요로운 수확을 저장하기 위해 곡간을 허물어 더 큰 것을 지은 부자의 비유를 들었지만, 그 후 그의 목숨이 요구되었고 그의 소유물이 누구에게 갈 것인가? 나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을 위해 부자가 되는 대신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너희 스스로를 소비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끝맺었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오늘날 부동산 시장에서도 볼 수 있다. 많은 부자들이 오래된 건물을 허물어 새롭고 화려한 건물들을 지으려고 좋은 물건들을 사들이고 있다. 이것은 주택이든 사업장이든 일어나는 중이다. 사람들의 생각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지만, 돈이나 소유물을 축적하는 것보다 내 은총 안에서 부자가 되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교훈은 여전히 적용된다. 네가 죽으면 너의 재산을 가지고 갈 수 없다. 그러니 현재 순간을 위해 살아가며 다른 사람을 돕고 나의 창조를 감사하며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대부분의 나쁜 폭풍은 바하 칼리포르니아에 허리케인이 상륙하고 필리핀과 아시아에는 태풍이 오는 태평양에서 발생했다. 필리핀에서는 사망자와 큰 피해가 있었다. 또한 아시아 환태평양 조산대 지역을 따라 높은 빈도로 대규모 지진도 발생하고 있다. 사모아에서는 규모 8.0의 지진으로 인해 주요 쓰나미가 왔다. 인도네시아에서도 다른 지진으로 일부 생명이 희생되었다. 이 모든 격렬한 자연재해는 피해를 입히고 그 수가 상당히 많았다. 믿음의 눈을 가진 자들은 이러한 사건들이 지금 너희가 처해 있는 종말 시대에 대한 성경의 묘사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과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가장 작은 변명거리조차 찾고 있는 단일 세계 사람들이 군사법 선포에 사용될 수 있는 사건을 주시하라. 그 시간이 오면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안전하게 인도해 줄 내 천사를 요청하도록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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