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6일 수요일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성 코르넬리우스와 성 키프리아누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동물들이 노아의 방주 안에서 안전하다고 느꼈듯이 너희 충실한 자들도 내 천사들이 지키는 나의 피난처 안에서 안전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보호를 위해 총이 필요하지 않으니, 내 천사들이 악인들로부터 너희 방패가 되어 줄 것이다.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그들의 마이크로칩과 기술을 이용하여 세상을 다스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의 기적은 그들의 힘에 맞설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 내 천사들은 너희를 보이지 않게 만들고 모든 은신처를 제공할 것이다. 너희는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샘물을 마셔 모든 질병으로부터 치유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음식과 연료를 늘려 백성들에게 충분한 식량과 옷을 줄 것이다. 생존하기 위해 일해야 하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제공될 것이다. 나의 피난처로 떠나라고 조언받으면 지체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오늘날 순교자들처럼 포획되어 믿음 때문에 순교할 수 있다. 초기 기독인들이 겪어야 했던 것처럼 너희도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을 것이다.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해 나의 도움과 보호를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계절 독감 예방 접종이나 돼지독감 예방 접종을 하지 말라는 많은 메시지를 너희에게 주었다. 백신 자체에 대한 반응이 있을 위험도 있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보조제가 있거나 면역 체계가 손상되어 화학 물질 흔적이 너를 병들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독감 예방 접종을 받지 않는 것에 대해 너희를 박해하려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경고했다. 어떤 제안들은 독감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격리하려고 한다. 만약 그들이 이러한 주사를 맞지 않으면 감옥과 벌금을 위협한다면, 나의 피난처로 일찍 떠나야 할 것이다. 너희는 이 환상에서 아이를 보고 있는데 이는 악인들이 너희 자녀들에게 이러한 독감 예방 접종을 강요하려 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이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자녀와 손자에게도 이러한 주사를 맞지 않도록 격려해야 한다. 박해받더라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러한 주사는 거부하라. 악인들이 너희를 구금 시설로 데려가겠다고 위협한다면, 나의 피난처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