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환상은 너희 사회에서 지금의 시기에 매우 적절하다. 이 라운지 의자 위에 그려진 ‘X’는 육체적인 안락보다 너희 영적 삶을 가리킨다. 믿음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유혹에 빠져 지옥으로 영혼을 잃게 될 것이다. 대신 모든 유혹에 깨어 있어야 하고, 이러한 공격으로부터 너희를 강화하기 위해 내 은총과 축복을 청해야 한다. 죽는 날까지 끊임없이 유혹받겠지만, 항상 나와 너희 천사가 네 곁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매일 기도하고 성체성사와 복되신 어머니께 대한 신심에 꾸준히 힘쓰도록 하여라. 약점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사랑하는 분에게 집중하기 위해 모든 것을 매일 내게 봉헌하여라. 가족과 친구들도 믿음 안에서 깨어 있도록 격려해 주어라. 영적으로 게으른 자들은 사탄의 체질을 거쳐 길을 잃을 수 있다. 그들을 격려하고 필요할 때를 위해 기도해 주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올해는 태평양 지역의 기상 패턴 때문에 열대성 폭풍이 매우 적게 발생하고 있구나. 해안으로 밀려오는 거대한 파동에 대한 이 환상은 너희에게 닥칠 폭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폭풍이 본토를 위협할 때마다, 필요한 경우 준비하고 대피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을 것이다. 지난 폭풍으로 사망한 사람들 중 일부는 폭풍의 분노가 궁금해서 그랬다. 그러니 호기심을 갖지 말고 어떤 폭풍이라도 피하도록 대비해라. 죽음이나 피해나 정전과 같은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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