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세례 요한의 탄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세례 요한의 탄생 축제 때문에 너희는 사람들의 발에 대한 이 환상을 보고 있는 것이다. 세례 요한은 겸손하게 내 신발끈을 풀 자격이 없다고 말했지.(루가 3:16) 내가 세례를 받을 때 백성들은 나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모습, 바로 나 자신과 성령 하나님을 비둘기의 표징으로 통해 축복 삼위일체를 목격했다. 세례 요한은 단순하게 살아가는 삶, 겸손함, 그리고 죄인을 침례하고 구원하려는 열정에서 내 모든 신자들에게 모범이 된다. 너희도 또한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침례하여 죄인들을 전도하고 개종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믿음이 약해지고 악이 주변에 가득한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아이를 세례받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듣고 있다. 아직 세례를 받지 못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너희에게 드린 침례 기도를 기억하라.” (2009년 5월 5일 메시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 피난처로 갈 때가 되면 가족 중에서 누구를 데리고 가고 싶은지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바라건대 너희 가족들은 집을 떠나는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짐 꾸러미를 준비하여 떠날 채비를 했고, 일부는 천막에서 캠핑하는 연습도 했다. 너희 가족은 마지막 날에 대비해 음식과 물을 준비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모든 배우자가 떠나기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고, 누군가를 뒤로 남겨두어야 하는 어려운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머무르는 것에 대한 결과를 말했는데, 이는 세계적인 사람들의 손에서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 천사들에게 너희를 부르도록 하여 나의 피난처의 안전한 곳으로 인도받아라. 그곳에서는 내가 너희에게 보호소와 음식과 물을 제공할 것이다. 캠핑 여행에서 보았듯이, 음식을 요리하고, 조리를 위한 불을 피우고, 식량을 모으고, 옷을 빨고 목욕하는 것을 도와야 할 것이다. 내 천사들은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겠지만, 언제든지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해두어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