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예수 성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의 ‘성심’ 이미지는 인류 전체에 대한 나의 사랑의 적절한 증거이다. 이것이 너희가 제단 위에 큰 십자가를 두어야 하는 이유이니, 내가 너희 죄악을 속죄하기 위해 목숨을 바칠 정도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상기할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나는 하늘의 길을 나누어 나의 가르침대로 살도록 해주었다. 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 아들을 보내셨고, 이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 제3위를 낳는다. 이것이 왜 사랑이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나의 계명의 기초가 되는 이유이다. 너희는 내 모습으로 지음 받았으니, 사랑 또한 너희 본성에 포함되어야 한다. 기도를 통해 그리고 나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나에게 네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나를 믿어라. 그러면 나는 모든 필요와 청원을 돌보아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과거 너희는 테러범과의 끊임없는 전쟁에 집중했고 여전히 그러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새롭게 임명된 사람들은 새로운 어휘를 사용하여 전쟁을 치르는 동안 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너희는 아직도 테러 세포와 대처하고 있지만 또 다른 사건이 한꺼번에 여러 도시에 막대한 폭발과 함께 계획되고 있다. 너희 경제와 은행은 또한 만들어진 이 금융 위기에서 회복 중이다. 주요한 테러 사건은 혼란을 야기하는 폭탄으로 인해 나라를 계엄령 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다.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스스로 그러한 사건을 만들더라도 권력을 장악할 기회를 이용할 것이다. 경제 위기, 팬데믹 바이러스 및 모든 겉보기 테러 공격은 모두 미국에 대한 권력 장악과 함께 계엄령 하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긴급 행정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 계엄령을 유발할 수 있는 사건에 대비하라. 왜냐하면 이것이 나를 부르고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안전하게 내 피난처로 인도하도록 할 때이기 때문이다. 나의 도움과 조기 경고를 믿어라. 그리고 내 피난처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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