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드디어 돼지 독감이 전 세계 국가에 충분히 퍼져서 팬데믹 질병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구나. 미국에서도 많은 사례가 있었지만 다행히 아직 사망자는 많지 않다. 너희 보건 관계자들도 이 돼지 독감이 변이되면 날씨가 추워지는 10월에 독감 시즌이 시작될 때 더 치명적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사실 이것은 인공 질병이며, 이 질병의 배후자는 화학 물질 흔적이 담긴 비행운이나 심지어 독감 예방 접종 자체를 통해 유포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형태를 만들 수 있다. 만약 너희가 이러한 새로운 더 치명적인 팬데믹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본다면, 이것은 나에게 도움을 청하라는 신호일 것이며 나는 내 천사들을 보내어 너희를 보호하고 나의 피난처에서 치료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거나 치유의 샘물을 마시면 어떤 질병이나 아픔도 고칠 수 있다. 팬데믹 바이러스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세계적인 기근, 내 교회 안에서의 분열, 계엄령과 더불어 나의 피난처에 가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나에게 안전한 은신처를 제공해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려라.”
(로빈 & 엔지오 로마노 결혼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부부가 교회에서 결혼하는 것은 항상 큰 축복이다. 결혼은 평생의 헌신이어야 하며, 교회에서 결혼하는 것은 그들이 서약을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성명이다. 결혼식을 위해 미사를 드리는 것도 나를 초대하여 그들의 결혼식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혼인은 거룩한 의식이자 나의 은총이 두 배우자와 함께 하여 그들의 결혼을 돕게 될 것이다. 오늘 교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 부부의 거룩한 삶에 증거하고 있다. 너희의 존재는 또한 새로 결혼 한 부부를 지지하며, 그들은 조언과 상담을 위해 너희를 찾을 것이다. 그들의 부모님은 신앙 안에서 그들을 훈련했기 때문에 서약을 따르고 서로에게 충실해야 할 책임이 있을 것이다. 사랑은 두 배우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선물이며 지속적인 결혼 생활의 보물이다. 혼인으로 인한 사랑은 너희 인간 존재에 더 많은 목적을 부여한다. 이 부부를 결혼으로 인도해 주심에 영광과 찬양을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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