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일 화요일

2009년 6월 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나는 가이사에게는 가이사의 것을 주고 하느님께는 하느님의 것을 주라고 말함으로써 나의 박해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너희는 세금으로 매우 시험을 받고 있는데 특히 너희 나라에서는 더욱 그러하며 불황 속에서 지불하기가 어렵다. 이 환상 속의 폭풍 구름은 너희 정부가 너희 자유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요구를 할 것이라는 징조이다. 너희 언론의 자유는 증오 범죄 법률로 도전받고 있다. 너희 종교의 자유 또한 제한될 것이며, 너희는 여권과 운전면허증에 칩을 박아야 한다. 너희가 구매한 모든 품목에도 칩이 장착되어 있다. 곧 건강 관리 요구 사항 및 많은 정부 수표에도 칩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세계 단일 정부의 계획은 통제를 위해 심지어 너희 생명까지 위협할 것이며, 그들은 새로운 세계 질서인 세계 정부에 동참하지 않는 모든 종교인과 애국자를 제거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계엄령이 다가옴에 따라 나의 신실한 자들이 보호를 받기 위해 나의 피난처로 떠날 것이다. 다가오는 환난의 폭풍 구름을 대비하여 기도 속에서 나의 도움을 청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나 세상 소유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단순한 삶을 살라고 불렀다. 모든 재산을 주식 시장에 투자한 사람들은 월가 사람들이 돈을 훔치기 위해 주식을 오르락 내리락 조작하는 것을 보았다. 심지어 예금 계좌에 돈이 있는 사람들조차도 은행원들이 수백만 달러를 벌고 있는 곳에서 이자율이 거의 제로 수준으로 낮아지는 것을 보았다. 돈, 부와 소유는 덧없으며 사라질 것이므로 너희의 줄어드는 돈보다 나를 더 신뢰하라. 단순한 삶을 사는 데에는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으며 부자가 자신의 돈을 도둑맞지 못하도록 애쓰기보다는 평화를 누릴 것이다. 영혼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덧없는 부를 추구하기보다는 기도에 시간을 더 많이 써라. 나는 너희의 영혼을 만족시키고 천국에서 영원한 구원을 약속할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이다. 모든 필요를 위해 나에게 오면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쓰면, 이 세상 부보다 훨씬 더 많은 하늘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이러한 단순한 삶을 살 때 그 상이 나의 평화로 드러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