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세상에 있을 때 베드로 성인을 바위 또는 지도자로 삼아 교회를 시작했는데, 그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했다. 지옥의 문이 내 교회에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했다. 수년 동안 특히 종교개혁 시기에 나의 교황 아들과 연합하지 않은 새로운 종파들이 많이 생겨났다. 나의 말씀에 대한 많은 이단과 다른 해석들이 있었다. 나의 교회는 일부가 이러한 다양한 신앙을 통합하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르침 안에서 굳건히 남아있었다. 다른 교파들은 내 교회와 분리되어 있지만, 나를 믿고 죄를 부인하는 것은 여전히 천국으로 이끌 수 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오기를 초대하는 하늘의 많은 저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것은 다가올 경고에서만 드러날 것이다. 즉, 나를 통해서만 누구나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나의 로마 가톨릭 교회는 내가 세운 성사 안에서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내 교회의 일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나의 법과 해석은 바뀌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지나가겠지만, 나의 말씀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를 내 소박한 생활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시키고 있다. 텐트에서 밤을 보내거나 조잡한 난방 및 식사 수단을 사용하는 등 캠핑하는 것이 좋은 연습이 될 것이다. 자연 환경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말이다. 캠프장에 갈 수 없다면 뒷마당에서도 캠핑하는 것을 실천해 보라. 소박한 생활에 준비가 되면 필요한 것들을 알게 되고, 좋았던 침대와 따뜻한 샤워를 하지 못해도 충격을 받지 않을 것이다. 피난처에서의 삶은 너희가 성인이 되도록 도울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장례식에 가본 적이 있지만, 네 자신의 장례 시간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이 순간이 오기 전에 매일 기도와 잦은 고해로 삶을 정리해야 한다. 인생은 매우 짧고 기도를 통해 최선을 다하고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해야 한다. 악마가 너무 많은 사소한 즐거움으로 너희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라.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하고 집중하라, 그러면 나는 나의 일로 바쁘게 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대환난 시기에 내 백성의 박해 시대가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했다. 그 때 일부는 나의 이름 때문에 순교할 수도 있다. 이미 미국에 길로틴이 들어온 여러 사건을 들었다. 심지어 요한계시록에도 신실한 자들이 목 베임을 당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워싱턴 D.C의 몰에서도 목 베인 형상들을 보았다. 이것은 하나의 세계 사람들이 하나의 세계 질서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대할 방식을 나타낸다. 목이 잘린 사람은 즉시 성인이 될 것이고, 나머지 나의 신실한 자들은 내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자가 되기 위해 자신을 준비하려면 세속적인 것들에 대한 욕망으로부터 벗어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연옥에서 정화될 때 너희는 세상의 욕망을 깨끗이 하여 나를 숭배하는 데 완전히 집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수도승들이 하는 것처럼 단순한 삶은 너희를 내게 더 가까워지도록 할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 오는 것도 성인이 되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에 세속적인 소유물을 박탈당하고, 소박한 생활을 하면 기도와 이웃 돕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쓸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은 천국에서 보상을 받을 만한 자비로운 일이다. 어떤 사람은 매일 가난한 사람들에게 식사를 준비한다. 어떤 사람은 필요한 음식을 사고, 어떤 사람은 음식에 돈을 기부한다. 때때로 이러한 일을 하거나 지역 푸드뱅크에서 도울 수 있다. 이 모든 일이 가난한 사람들이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랑의 노동이다. 배고픈 사람에게 먹이를 주면 나를 먹이는 것과 같다는 것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노년에 부모님을 돌보는 것은 또 다른 사랑의 일이다. 너희 부모님이 어린 시절에 너희를 돌보았으니, 그들이 늙었을 때 그들을 돌보는 것은 보답하는 방법이다. 시간과 돈으로 약속을 지키기는 쉽지 않지만, 그들은 너희가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들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부모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너희가 그들을 위해 하는 모든 일은 감사받고 심판 때 너희 손에 좋은 일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이 정말 중요해. 매일 기도하고, 일요일에 미사에 가고, 자주 고해성사를 통해 신앙 안에서 아이들을 키우면 그들이 올바른 영적 습관을 형성하고 주님과 구세주를 숭배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거야. 너희는 자녀들에게 배우자로서의 사랑과 자녀에 대한 사랑을 보여줘야 해. 더 나아가, 네 아이들은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사랑받는지 그리고 자신들을 내게 봉헌하는 모습을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랑 안에서 너희 아이들은 나와 함께하고 의지할 수 있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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