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육신으로 내 사도들과 헤어지는 순간은 나보다 오히려 그들에게 더 힘든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영적으로 너희와 함께 있지만 너희는 나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승천 축일과 오순절 사이의 이 시기에 성령께 구종심기도를 바리라고 부탁했다. 내 사도들은 여러 나라에서의 선교에 필요한 은사를 받아 복을 받으려고 옹호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다른 언어를 말하는 능력, 치유의 은사, 그리고 전도의 은사가 주어졌다. 성령께 기도할 때 너희 또한 그분의 은사로 축복받을 수 있다. 내 사명을 아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이 드러나려면 기도와 분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매일 모든 것을 나에게 바침으로써 나의 말씀을 받을 준비가 되고, 실천할 수 있게 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영혼을 구원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 않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도 내 이름으로 치유받을 것이라고 믿는 자들을 고칠 수 있다. 매일 기도하라. 이것이 너희의 은총에 대한 정신적인 생명줄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폭우와 번개, 우박, 심지어 토네이도를 일으키는 격렬한 폭풍을 보았다. 진흙탕에 휩쓸려가는 차의 이 환상은 많은 지역에서 폭우가 내린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비폭풍과 화재 폭풍과 같은 격렬한 자연 재해는 앞으로 몇 달 동안 계속될 것이다. 인간이 만든 마이크로파 기계는 토네이도나 허리케인으로 이러한 폭풍을 증폭시킬 수 있다. 사람의 살인이 날씨에 반영되므로 더 심각한 폭풍에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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