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때로 너희는 누군가의 목각이나 아름다운 그림 또는 조각품을 감탄할 것이다. 오늘날 너희 사회에서는 과거처럼 장인들을 찾기 어렵다. 많은 산업에서 인간의 손재주를 인정하지만 그것은 내 안에 있는 대건축가와 비교될 수 없다. 석양, 꽃, 심지어 인체조차도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있겠느냐? 일단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이러한 차이를 인식하면 너희는 모든 창조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너희의 사명은 내 계획에 맞춰 조화롭게 살아가면서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자연의 나머지 부분도 그들의 존재를 위한 나의 계획에 부합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것이 왜 너희가 나를 삶의 주인으로 삼고 죄를 회개하려 노력해야 하는 이유다. 인간은 자신이 만든 모든 것과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종종 자부심을 느끼지만, 누가 너희를 만들었고 누구에게서 모든 재능을 받았는지 기억해야 한다. 네가 어떤 역할을 했더라도 모든 것은 내게서 왔다. 이것이 바로 나에 대한 의존성을 인식함으로써 나의 말씀에 더 큰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모든 필요를 돌볼 것이라는 말이다. 인내심을 갖고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데 시간을 보내지 마라. 부와 소유물을 축적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잉여분을 나누어 주려고 노력하라. 행동으로 나를 사랑하고 내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서 너희는 사랑의 일에서 큰 기쁨을 찾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람들이 많은 무리를 걸어갈 때 다양한 분위기의 사람들, 그리고 신앙 수준이 서로 다른 사람들을 보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명랑하고 사랑스럽고 외향적이다. 어떤 사람들은 조용하고 반응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지루하거나 우울해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심술궂고 싸움을 찾는다. 나를 사랑하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나의 충실한 자들아,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배려심 많은 첫 번째 유형과 같아야 한다. 너희는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네가 나를 삶의 인도자로 허락하면 찾지 않지만 나의 뜻을 행하는 것에 만족한다. 어떤 사람들은 돈과 소유물을 추구하지만 그러한 것들에서 작은 행복도 발견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여러 아이들을 원하고 가족은 그들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 충실한 자들아, 삶과 사랑하는 사람은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네가 죽을 때 내게 가져오는 선행이 많을수록 천국에 도달하기 쉬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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