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부활성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부활의 이 환상은 새벽 세 시에 이루어졌다. 그래서 지금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기도하고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충동을 느끼는 것이다. 무덤에서 천사들을 만난 여성들의 이야기는 그들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루카 24:5,6) ‘왜 죽은 자 가운데 산 자를 찾느냐? 그는 여기 계시지 않다. 부활하셨다.’ 내 부활의 이 증거는 사도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내가 유령이 아니며 상처를 보여주면서 진정한 살과 피를 가졌음을 확신시킨 것은 나의 육체적인 나타남이었다. 제자들이 진정으로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 부활을 전파하기까지 시간이 걸렸고, 성령의 파견이 필요했다. 이 이야기들은 내가 정말로 부활했고 마지막 심판 후에 모든 신자들도 몸과 영혼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더 큰 증거가 된다. 내 부활로 죄와 죽음을 정복했으니 기뻐하라.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즐거워하여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