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가족과 이웃을 도우라는 이 계시는 너희 모두가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따라야 할 본보기이다. 불편할 수도 있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돕기를 거부하는 대신, 네 삶 속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더 생각해야 한다. 때때로는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보다 자신의 시간을 이기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너희의 첫 번째 의무는 가족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다. 그런 다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눈길을 돌릴 수 있다. 기부금이나 지역 사회 활동 지원에 시간, 돈을 아낌없이 쓰는 것도 요구받을 수도 있다. 너희 모든 선행은 하늘에서 보물을 쌓아줄 것이며, 너희의 시간은 너무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잘 쓰일 것이다. 나와 네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캘리포니아에서 다가올 지진들에 대해 많은 메시지를 통해 말해왔다. 이것은 단 한 번의 지진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더 큰 지진으로 이어질 일련의 지진들이다. 오랫동안 캘리포니아에는 많은 지진들이 있었지만, 일단 규모가 커지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주목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진행 과정은 심각한 재앙으로 인해 많은 생명이 손실되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기 위한 사전 경고가 될 것이다. 흔들리고 무너지는 건물의 환영을 보는 것은 대도시에서 매우 심각할 것이다. 이것이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지진 재해가 악화될 때 탈출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이 백성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주에는 많은 죄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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