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3일 화요일

2009년 2월 3일 화요일

(성 블라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위대한 치유자이다. 모든 치유는 나와 성령을 통해 이루어진다. 심지어 치유의 도구라는 은총으로 축복받은 사람들도 치유의 힘이 ‘나의 이름’을 통해서 온다는 것을 안다. 나의 사도들조차 내 이름으로 사람들을 치유했다. 오늘의 복음은 한 여성의 출혈 문제를 고치신 이야기와 내가 어린 소녀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 기적과 다른 기적들을 통해 너희는 내가 생명과 죽음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 것이다. 말세에 더 많은 치유가 나타나게 될 도구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나의 치유는 특히 내 피난처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거나 기적의 샘물을 마실 때 너희에게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며, 모든 질병으로부터 치유받을 것이다. 나의 치유 능력이라는 선물을 기뻐하고 나의 도움과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받는 치유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국은 끊임없이 일련의 자연 재해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이번 겨울에는 반복되는 빙폭과 평년보다 많은 폭설 때문에 큰 피해와 정전이 발생하고 있다. 봄 날씨가 되면 가을에는 토네이도와 허리케인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악천후의 일부는 너희들의 낙태와 성적인 죄에 대한 벌이지만, 추가적인 폭력은 하프 기계를 사용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이 기계가 너희들의 폭풍을 더 파괴적으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피해로 인한 파괴와 손실은 너희의 불황으로 인한 재정 문제를 악화시킬 것이다. 작년에 토네이도가 평년보다 두 배나 많이 발생했고, 이번 비전에서 보여준 토네이도의 격렬함은 올해도 비슷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날씨가 더 거세지면 너희의 보호를 위해 지하실에 좀 더 안전한 방을 만드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성모상이랑 축복받은 메달들을 집 주변에 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악천후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기도도 마찬가지이다. 과거에 나의 보호를 위해 기도했을 때 피해와 정전이 면해진 것을 너희들은 보았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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