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자녀의 영혼을 책임지는 부모; 기도 생활)

버지니아주 우드브리지 천사들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에서, 공후 미사 후에 아이들이 성경 수업 시간에 종교를 배우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성 요한 보스코 신부는 고아 소년들을 데려다 믿음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쳤지. 아이들에게 믿음을 가르치는 것은 너희가 좋은 기도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고 그들이 나를 알게 하고 사랑하게 하는 숭고한 일이다. 진심으로 내게 헌신하려는 마음이 없다면 누군가를 믿음 학습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어. 기도를 가르치려면 처음에는 암기가 필요하지만, 또한 아이들에게 매일의 어려움에 처했을 때 특히 나의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각 세례를 받은 사람 안에 있는 믿음의 선물을 키워야 한다. 아이들에게 그들의 믿음에 대한 사실들을 가르치면, 다음 세대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헌신적인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에서 비롯된다. 아이들에게 믿음을 가르치는 데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은 나의 작은 자녀들을 도운 것에 대한 하늘에서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내가 어린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지, 그들을 돕는 사람들은 특별한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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