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24일 토요일
2009년 1월 24일 토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던져 넣은 낚싯줄에서 물결이 퍼져 나가는 이 환상에는 너희의 행동과 말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너희가 가진 존재감, 그것이 좋든 싫든, 세상의 악을 증가시키거나 사람들 사이의 평화를 장려할 수 있다. 너는 그저 한 명일 뿐이고 어떻게 온 세상을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겠지?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행동 효과를 합하면 나라 전체가 악이나 선 쪽으로 기울게 된다. 너희는 인생이라는 무대에 서 있고, 너희의 모든 행동은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 네 행동과 말투를 다듬어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고 돕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라. 왜냐하면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친절하게 대해준다면, 내 창조물의 평화와 조화를 더하는 것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심술궂고 욕설을 하고 무례하다면 세상의 악과 불협화음을 증가시켜 전쟁으로 이어진다. 모든 사람이 나의 법률을 따르고 마음속에 사랑이 있다면 온 세상에는 기쁨만이 가득하고 전쟁은 없을 것이다. 세상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마음과 영혼 안에서 내 평화로 시작하게 하렴.”
(잭 그리브의 장례 미사) 잭이 말했다. “나와 가족에게 존경을 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나는 나의 가족과 친구들을 매우 사랑하고, 특히 마지막 날에 내 병을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살면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했던 순간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겼고, 특히 사랑하는 샐리와는 더욱 그랬다. 그들이 나에게 남은 수명을 알려줄 때마다 나는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 그리고 성 테레사와의 기도를 통해 더 가까워졌다. 나는 나의 손주들을 매우 사랑하고 그들도 로사리오를 알고 기도하여 삶에 마리아를 초대하고 그녀가 망토로 지켜보게 하고 싶었다. 나는 진정으로 단순한 삶과 가족 및 동물들을 돌보는 것을 즐겼다. 나는 이 세상에서 연옥을 겪는 은총을 받았고, 지금은 예수님과 우리 고인 친척들과 함께 천국에 있다. 나는 나의 모든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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