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4일 일요일

2009년 1월 4일 일요일

(공현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정부가 너희 몸에 또는 너희 인체 안에 강제로 전자 장치를 심으려고 할 때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보안상의 이유나 의료 식별을 위해 그렇게 하겠다고 주장할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죽음이 다가온다 해도 절대 누구에게도 자신의 몸에 전자 장치를 삽입하도록 허락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장치의 목적은 악한 목소리를 통해 너희 마음을 조종하는 것이며, 심지어 자유 의지를 통제할 수도 있다. 오직 기도와 나의 은총, 그리고 축복받은 성사품만이 이 칩들을 피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당국이 몸에 필수적인 칩을 요구하기 시작하면 너희에게 나를 부르라는 신호가 될 것이고, 나는 너희 보호 천사를 보내 가장 가까운 안전한 장소로 인도할 것이다. 천사가 물리적인 표징으로 이끌면 너희는 적들에게 보이지 않게 되고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내가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환란기에 인내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와 악한 자들을 멸망시키기 전에 그것은 잠시일 뿐이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의 보상은 나의 평화 시대에, 그리고 나중에 천국에서 주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베들레헴에서의 내 현현이라는 위대한 축제를 목격하면서 너희는 하늘로부터 온 나의 천사들이 예고한 대로 내가 땅에 강림하는 힘과 영광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환상에서 보았던 것처럼 어린 왕의 기념일이다. 선지자들은 처녀에게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이스라엘 통치자를 이야기했다. 이 예언은 나의 탄생으로 이루어졌고, 나는 하느님이시면서 인간이 되어 내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육신을 입으셨다. 동방박사들이 나에게 금과 유향과 몰약을 왕의 선물로 가져온 것처럼 나와 함께 기뻐하라. 몰약은 인류 모든 죄를 위한 희생을 드리기 위해 내가 겪어야 할 십자가에서의 고통에 대한 표징이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 모두에게 구원을 가져오기 위해 세상에 온 이유이다. 사랑으로 나를 삶 속에 받아들이고, 이 생에서 모든 것을 내게 바치는 것이 모든 사람의 소명이다. 너희가 나에게 드리는 선물은 기도와 선행이며, 동방박사들처럼 멀리서 여행하여 그들의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들의 선물을 나누는 것과 같다. 나의 축제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며, 내가 너희와 사랑과 은총을 나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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