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1일 월요일
2008년 12월 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들의 준비 배낭은 자전거를 탈 때 특히 무거울 수 있다. 여성들과 어린 아이들은 피난처로 가는 길에 그런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자전거 뒤쪽에 부착할 수 있는 트레일러가 있으면 짐을 더 쉽게 운반하여 떠날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한 조치이다. 몸에 칩을 의무적으로 심고 계엄령이 시행되는 이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니, 즉시 피난처로 갈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좋다.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너희들을 찾아다니며 몸에 칩을 심으려고 할 때 집에 있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너희를 붙잡아 이러한 칩을 거부하면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해될 것이다. 세계 단일 정부의 계획은 마음 조종 칩으로 모든 사람을 통제하여 로봇처럼 복종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 신실한 자들은 이 계엄령 전에 경고를 받을 것이므로 악인들에게 보이지 않게 보호받는 나의 피난처로 갈 수 있으며, 나는 너희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의 반등과 좋은 쇼핑 시즌을 기대했다. 그러나 현실은 너희 경제가 여전히 시장에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너희 정부는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지만 소비자들의 신뢰도는 주식 손실, 집값 하락 및 잠재적인 일자리 감소로 낮다. 일부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절약하고 지출을 줄이려고 하지만 이로 인해 경기 침체가 더욱 악화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경기 침체가 거의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제 막 시작되었으며 너희 사업가들이 말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계획된 파산은 일어날 것이며, 임계점에 도달할 때까지 시간이 문제일 뿐이다. 고해성사를 통해 마음을 준비하고 피난처로 떠나기 위해 배낭을 준비하라. 너희의 부와 소유물이 아닌 나의 도움을 믿으라.”
카트리나의 견진 성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견진 성사를 받으면 성령의 은총으로 가득 차 ‘그리스도의 군인’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들의 카트리나를 위한 기도를 듣고 그녀가 삶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은총과 보호 천사들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너희들 앞에서 매우 명랑하고 행복하며,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다. 그녀를 가족에게 보내주신 나에게 감사드려라. 성령의 은총으로 그녀의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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