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성 프란체스 자비에르 카브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일을 은퇴한 사람들도 여전히 삶으로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 젊은 사람들이 너희가 쓸모없다고 말하는 것에 굴복하지 마라. 나이든 부모는 자녀뿐만 아니라 손자들에게도 지지자가 된다. 은퇴하고 다른 사람을 돕고, 더 많이 기도하면 일을 하던 때를 궁금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세금을 납부하여 경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가정적인 지원과 심지어 재정적 지원까지 제공한다. 어떤 이들은 한 직업에서 은퇴하고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거나, 너처럼 선교 활동을 한다. 어떤 이들은 영혼 구원에 더 많은 시간을 바칠 수 있는 사제와 집사가 된다.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삶의 목적과 이유가 있다. 인생살이에 할 일이 많으니 단지 오락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원봉사나 유급 직업을 통해 어떻게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라. 사업 세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면 일만 하는 것보다 주변에 더 많은 것을 볼 때 훨씬 더 삶을 즐길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인생의 모든 시간에 대해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동굴이 피난처가 될 것이라고 여러 번 말해왔다. 동굴 안에 들고 있는 이 청동 방패는 너희에게 악인들이 너희를 죽이려고 하는 것으로부터 동굴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다는 신호이다. 동굴은 항상 시원하므로 배낭과 함께 따뜻한 옷과 담요가 필요할 것이다. 가져오는 음식은 늘어날 것이고, 마시고 씻을 샘물이 있을 것이다. 모든 피난처에서 너희에게 매일 미사가 없다면 나의 천사들이 성체를 줄 것이다. 다가올 환난 속에서 나를 믿는 자들을 돌봐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각 피난처에 많은 신자들이 올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물을 마시고 씻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기가 어려울 것이다. 샘물을 따라 긴 도랑을 만들면 한 번에 많은 사람이 생존과 세정에 필요한 물에 접근할 수 있다. 이것은 함께 사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필요에서 서로에게 인내심을 가져야 하는 또 다른 예이다. 그러나 나의 피난처에 오는 모든 사람은 음식, 물, 그리고 대피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나를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농부가 너희의 음식을 재배하고 수확하며 보존하기 위해 저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한다. 나는 심지어 내 백성들에게 문으로 오는 사람들을 위해 늘릴 수 있도록 약간의 여분의 음식을 따로 마련해두라고 경고했다. 다가올 세계적인 기근 동안 음식은 부족해지고, 어떤 이들은 음식을 사기 위해 몸에 칩을 요구할 수도 있다. 나는 너희의 필요를 알고 내가 필요한 것을 제공할 것이므로 굶주림을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추수감사절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이때에는 모든 친척과 친구들을 위해 큰 가족 식사를 한다. 이것은 전국에 퍼져 있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가족 식사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환상 속에서 너에게 손을 뻗는 손들은 음식과 돈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난한 자들인데, 특히 어려운 시기에 그렇다. 자신의 소득이 부족하더라도 기부를 필요로 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잊지 마라. 기도하는 손들도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아픈 사람들이나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청원서를 위해기도를 드리는 데도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음식이 풍부할 때는 제3세계 국가의 어떤 이들이 매일 조금 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이것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식량을 사기 위해 기부를 보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너희 중 일부는 음식 저장소와 국수 가게에서 일하여 가난하고 노숙자에게 음식을 제공해왔고, 그런 궁핍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줄 때 그들의 얼굴에 피어나는 기쁨을 보았다. 배가 고픈 자들은 결코 멈추지 않으며 휴가를 가지도 않으므로 정기적으로 기부를 보내 기억하라. 너희의 도움으로 가난한 자들을 도우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늘에서 큰 상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가난한 자들 안에서 나를 돕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추수감사절이 다가올 때면 교구 신자들에게 함께 나누어 먹을 빵을 나눠주곤 한다. 빵은 너희의 주식 중 하나이고 미사에 참여할 때 나의 성체와 연결되어 있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빵만으로 살 수 없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내 몸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들은 영생을 얻으리라. 사실 나는 '생명의 빵'이지만, 육신의 생존에 필요한 물질적인 음식보다 더 중요한 나의 духовный 음식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духовный 음식은 영원히 살아가는 너희의 영혼을 양양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빛이고 내 빛과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닿는다. 어떤 이들은 나의 말씀과 은총을 받아 나로부터 충분한 기쁨과 사랑을 얻기 때문에 나에게 기도하고 성체를 경배한다. 다른 이들은 나의 빛과 은총을 보지만, 나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너희가 가진 것의 근원을 진정으로 깨닫게 되면, 네 것이 모두 내로부터 왔음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나의 빛 불빛 가까이 머물러라 그러면 위로받으리라. 죄와 악마의 어둠보다 나의 빛을 선택하는 편이 낫다."

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요한 복음사가가 존경받고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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