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14일 일요일

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성십자가 예양)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은 내 승리와 죄와 죽음 위로의 승리를 기념하는 날이다. 나는 모든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나의 생명을 바치러 왔고, 너희에게 천국에 와서 나와 영원한 삶을 누릴 기회를 주고 싶구나. 나를 따라 십자가를 지듯이 너희도 각자의 십자가를 들고 인생의 여정을 걸어가기를 청한다. 네가 십자가를 질 때마다 내 계명을 따르고 죄 용서를 구하는 약속을 하는 것이다. 삶에는 시련과 어려움이 있지만, 나의 도움과 성사들의 은총을 간구하면 그것들을 헤쳐나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너희는 모세가 청동 뱀을 들어 올린 이야기를 읽었지. 물린 자들이 그 독에서 치유받았던 것처럼 나 또한 지금 너희 앞에 승리자로서 들려져, 나의 안에서 영혼과 몸이 치료되도록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내 참된 십자가의 유물을 모셔 진실한 은총을 구하는 이들을 축복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 너희도 알다시피 이 십자가에는 악마를 물리치는 힘이 있다, 그들은 나의 권능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귀영광과 찬양을 드리며 내게로 돌아온 모든 사람들과 육체적 영적인 치유에 감사드린다. 나를 조롱하는 모든 사악한 자들 앞에서 십자가를 드러내고 너희의 믿음을 지켜라. 나의 권능은 악마보다 크니 공격받을 때 ‘예수’ 이름으로 악마들을 내 십자발 아래 결박하라고 명령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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