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일 수요일

2008년 7월 2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많은 사람들의 병과 눈멀음, 그리고 걸을 수 없는 것을 치유했다. 내가 치유한 사람들 중 다수는 내 말씀을 믿게 되기도 했다. 악령을 쫓아내는 것도 나의 선물 중 하나였지만 오늘 복음에 나오는 사람들은 두 명의 들린 자가 풀려나는 것보다 잃어버린 돼지들에 더 마음을 쓰더구나. 악령에 사로잡히거나 빙의되는 것은 역사 전체를 통하여 너희와 함께 있었고, 심지어 오늘의 세상에서도 그러하다. 나는 나의 사도들과 신부들에게 사람들의 몸에서 악령을 내쫓는 힘을 주었다. 오늘 복음과 같이 많은 악령에게 들린 자들도 있는데, 이들을 쫓아내려면 기도와 금식이 많이 필요하다. 나는 이러한 악령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그들은 나를 따르도록 강요받는다. 사람들의 악령으로부터의 해방은 매우 섬세한 전투이며 신부나 여러 사람이 동시에 기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위자보드와 같은 다른 사탄 의식을 통해서, 또는 악마적인 약을 마시는 것을 통해 이러한 악령들을 초청한다. 그러한 호기심을 피하고 벤딕트십자가, 성수, 스카풀라 및 너희의 로사리오를 착용하여 악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라. 예수님 나의 이름을 부르거나 공격받고 있을 때 생 미가엘 기도를 바쳐라. 나는 이러한 사악한 자들과 싸우기 위해 많은 거룩한 무기를 주지만, 그들이 너희 영혼을 소유하려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것이 가장 귀중한 재산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너는 나, 그리고 너의 수호천사들, 천국에 있는 천사와 성인들을 가지고 있으며 축복받은 소금, 성수 및 축복받은 메달과 같은 모든 성례품을 방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매일 기도하고 고해성사를 자주 드려라 그러면 이러한 사악한 자로부터 보호를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히틀러와 나치들이 독일과 그들이 강제로 점령한 땅에서 모든 유대인을 말살할 계획을 세웠던 것을 기억한다. 일세계 사람들도 전시법이 선포되면 모든 종교인들과 애국자들을 말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는 악마적인 자들이 너희를 죽이기 위해 오기 전에 나의 백성과 신부들에게 나의 피난처로 갈 시간이 되면 경고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나의 피난처에 가기를 거절한다면, 이 사람들은 죽음 수용소로 기차에 실려 가게 될 것이다. 내 부름을 따르는 자들은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을 것이다. 나의 신실한 백성들은 언제 떠나야 하는지 신부들에게 알릴 것이지만, 신부들이 듣기를 거절한다면 그들은 죽게 될 것이다. 나의 신실한 백성과 신부들이 나의 피난처로 도망갈 준비가 되도록 기도하라 그렇지 않으면 남겨진 자는 믿음 때문에 순교할 수도 있다. 심지어 사람들이 너희를 위협하더라도 몸에 마이크로칩을 거절한다. 몸 속의 이러한 칩은 마음속으로 제안하는 목소리를 따르면서 너희를 로봇처럼 만들 것이다.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기를 거부하고 전시법이 선포되면 나의 피난처를 찾아라. 두려워하지 말고 나에게 보호해 달라고 신뢰하라. 악마적인 자들은 내가 평화의 시대를 가져올 때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