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30일 월요일
2008년 6월 30일 월요일
(팻 밀러의 장례 미사)

팻은 이렇게 말했어. “마일스와 내 아이들에게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오랫동안 나를 돌봐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 비전에서 보듯이 나는 예수님과 천사들, 그리고 생명 존중 운동 친구들과 함께 있어. 기도 모임에 오랜 시간 동안 참여해 줘서 고마워. 앞으로 내 가족 모두를 지켜볼 테니 언제든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렴. 내가 항상 너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 거야. 살아있을 때도 아픈 몸이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을 돌보고 싶었어. 잠시라도 시간을 내서 나의 장례식에 와 줘서 정말 고마워. 하느님께서 너희들의 친절함에 보답해 주실 거야.”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교회들이 현대주의의 영향을 받아 전통과 화려한 장식을 버리고 있다. 성상들을 치우고 내 지성체를 본당에서 떨어진 뒷방에 두는 것은 너희가 나의 거룩하신 성체에 대한 경례심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악마의 가장 노골적인 공격은 나의 거룩하신 성체의 제거와 나의 실제 존재에 대한 존경심 약화에 집중되어 있다. 이것이 그들이 내 지성체를 백성들에게 숨기고, 너희에게 봉헌 시에 일어서서 손으로 영성체를 받도록 권장하는 이유이다. 만약 진정으로 내 몸과 피가 성체 안에 현존한다고 믿는다면, 나 앞에서 경배하고 입술로 받아들여야 하며 고개 숙이거나 무릎을 꿇어 나의 실제 존재를 존경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배례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너희들이 또 다른 DVD 제작에 기도하고 노력하길 바란다. 그래야 내 백성들이 빵과 포도주 형태 아래 현존하는 내 몸과 피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미사 중 봉헌 시 일어나는 성변화가 무엇인지 나의 신자들이 깨닫고 이해하도록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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