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22일 목요일
2008년 5월 22일 목요일
(성 리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나는 사람들이 죄의 가까운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최대한 멀리하도록 강조하기 위해 강한 언어를 사용했다. 술이나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에게 바와 카지노를 피하라고 조언하는 것과 같다. 때로는 어떤 것에 통제당함으로써 죄로 이끌릴 수 있다. 그러나 중독만이 학대나 죄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며, 극단으로 치닫는 세상적인 욕망이나 쾌락에 대한 집착도 그럴 수 있다. 너희가 나보다 무언가를 더 갈망할 때마다 그것을 눈 앞에 우상처럼 만들 수 있다. 또한 첫 계명에 따라 내 앞에서 어떤 신이나 우상을 예배하지 않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유혹받을 때는 이러한 욕망과 죄의 가까운 유혹들을 마음에서 떨쳐 버려라. 그래야 지옥 불에 직면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지옥은 정죄된 자들이 영원히 머물게 될 진정한 화염의 장소라고 말한다. 내 계명을 지키는 좁은 길을 힘써 따르고, 하늘에서 보상을 받으리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기도 모임의 모든 회원들에게 너희의 헌신과 기도를 감사드린다. 그리고 수년간 기도 모임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인내심에 대해서도 말이다. 너희의 기도는 본당을 구원하는 은총이었고, 현재 신부와 제단 위에 놓인 십자가에서 몇 가지 보상을 받았다. 로사리오를 계속 바쳐라. 너희의 경배 시간은 모두에게 많은 은혜를 가져다주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여러분 중 많은 이들이 식사 전에 기도를 하지만 가족으로서 함께 기도해야 한다. 거실에 있는 기도 벤치라는 환상은 너희의 가정에서 가족 기도를 하라는 신호이다. 최근 너희의 집을 내 성심에게 재봉헌하고 서약서를 받았다. 딸들에게 그들의 자체적인 가정 봉헌서와 함께 이 증명서를 공유하는 것을 기억하라. 성심에 대한 이러한 봉헌은 너희의 가정을 보호하며 가족 영혼들을 지킨다.”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아이들에게 나타났을 때 그들 중 일부에게는 로사리오를 천천히 그리고 완전하게 바치는 방법을 가르쳐야 했다. 너희 자신도 삶에서 기도의 힘과 그것이 자녀와 손자손녀에게 이 신심을 전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을 것이다. 종교 수업의 각 반에게 내 로사리오 기도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던 것을 기억한다. 아이들에게 그들의 기도가 가르쳐지지 않으면 악한 존재에 대항하여 내가 가진 최고의 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 로사리오와 내 로사리오 네 가지 신비를 바치는 방법을 계속 공유하라. 이번 5월은 나에게 봉헌된 달이며, 나의 의도를 위해 기도하면서 특히 나를 기억할 수 있다. 나는 너희를 보호의 망토로 지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여러분 모두가 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기도가 미사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성체를 모시는 동안 내 십자가 위의 죽음을 영적으로 새롭게 한다. 거룩한 친교는 너희의 영적인 음식이며, 나를 합당하게 받기 위해서는 사멸 죄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거룩한 친교 후 잠시 동안 나는 너희 영혼 안에 친밀히 존재한다. 너희는 땅에서 천국의 맛을 느끼면서 내 실제 임재를 경험하고 있다. 매일 미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들은 일요일처럼 의무감 없이 오기 때문에 더 많은 축복을 받는다. 가능한 한 자주 나에게 방문하여 매일 미사와 경배로 나를 존경하도록 사람들을 격려하라. 미래에는 이러한 선물이 비밀리에만 주어질 것이므로 지금 이 기회를 즐겨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성경에서 내 사도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지 나에게 물었던 것을 읽었다. 나는 그들에게 ‘주님의 기도’라는 나의 말씀을 주었다. 로사리오 기도는 매우 성서적이기 때문에 그것이 오래된 전통일 뿐이며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라. 너희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시기임을 내가 말한다. 공식적인 기도, 개인적인 비공식적인 기도, 묵상기도 또는 미사 참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도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기도하든 나는 모든 기도와 의도를 들으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 마음속의 모든 생각과 간구하는 기도의 모든 의도를 알고 있다. 병든 사람들의 쾌유를 기도한다는 것을 아지만, 가장 좋은 의도는 그 영혼이 구원되어 언젠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어야 한다. 너희의 질병은 왔다가 가지만 불치병은 제외된다. 그러나 너희 몸이 죽으면 너에게 남는 것은 불멸하는 영혼뿐이다. 그러므로 너희 기도의 의도는 그 영혼 구원을 위해 가장 좋은 방향으로 향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먼저 사람들의 죄를 치유하고 나서야 육신을 치유한 이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모든 형태의 기도는 사실 너희가 나와 대화하고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기도에는 다양한 의도가 있다. 내 성사 앞에서 당신은 찬양, 경배, 숭배의 기도를 드린다. 고해에서 나의 용서를 구할 때 죄를 사면받기 위해 후회의 기도로 나를 찾는다. 네가 응답받는 기도를 받거나 너에게 내 은총으로 주어진 것이 있을 때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당신의 업적에 대한 모든 공로를 내게 돌릴 수 있다. 가장 잘 아는 것은 나의 시간에 응답되는 간구 기도이다. 또한 사제와 함께 식사나 물건 축복을 위해 구원의 기도로 사람들에게 기도한다. 이 모든 기도 속에서 너희는 우리 두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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