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7일 일요일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해를 보고 내 영광스러운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지는 것을 볼 때 오늘과 같이 기쁘고 아름다운 날이다. 내 십자가에서 비치는 나의 빛을 보면서 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 또한 너희의 죄들을 구원해 주었다는 것을 알라. 이것은 모든 사람이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나의 본보기를 따라 나를 따르는 기회다. 마음속에 사랑을 품고 성경을 읽어라, 그래야 내 계명을 통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따르기 위한 이해의 빛의 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모두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나와 이웃을 사랑하며 사랑의 삶을 살라고 부른다. 나를 그들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뻗어가는 것은 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세상의 방식 대신 내 방식을 따르라, 그러면 천국에서 너희에게 상이 있을 것이다. 화창한 날씨와 봄꽃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때, 너희는 단지 살아있어서 창조물의 장엄함을 마시는 것에 행복해할 뿐이다. 때로는 모든 걱정과 불안을 내려놓고 내가 준 아름다운 선물들을 곱씹어야 한다. 너희는 너무나 축복받았지만, 나는 해주는 일에 대해 나에게 감사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거의 갖지 않는다. 먹을 음식이 있고 숨 쉴 공기가 있으며 머물 곳이 있다. 그러니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고 걱정하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가 나와 사랑하라 그리고 내 안에서 그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 너희에게 주어진 각 날을 즐기고 최선을 다해 살아라, 그러면 마음속에 끊임없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