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2일 일요일

2008년 3월 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은 바리새인들이 내가 눈먼 사람의 시력을 고쳤다는 것을 믿고 싶어하지 않았는지 보여준다. 그들은 눈먼 사람과 그의 부모를 두 번이나 심문했고, 실제 기적을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나를 믿지 않느냐는 질문 때문에 그 남자를 내쫓았다. 바리새인들은 내가 안식일에 그 남자를 고친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나의 기적을 믿지 않고 나와 눈먼 사람을 죄인이라고 부름으로써, 이제 더 이상 내가 하느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 환상 속의 빈 상자는 내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에 대한 그들의 불신을 나타낸다. 그러나 만약 성부께서 나를 보내셨다면, 그들은 복되신 삼위일체의 제2위를 거절한 것이다. 이것이 내가 세상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여전히 죄 속에 있고 나의 사랑에 영적으로 눈먼 상태라고 말한 이유이다. 오늘날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나를 구세주로 믿고 싶어하지 않고, 그들의 죄 사면을 구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여전히 죄악에 젖어 있으며 지옥 불길의 위험에 처해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전염병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육신에서 떠나는 이 어려운 장면을 보는 것은 매우 힘들 것이다. 이 바이러스는 화학 물질 흔적을 통해 퍼질 것이고, 세계 사람들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해독제인 예방 접종으로 자신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다시 한번 가시나무 열매 알약이나 차와 함께 다른 약초, 비타민 및 견과류로 면역 체계를 강화하라고 말하고 있다. 일단 많은 사람들이 죽기 시작하는 이 전염병이 시작되면 나에게 당신의 피난처로 인도해 달라고 요청하기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그곳에서 치유 샘물을 마시고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봄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치료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악한 자들은 통제할 사람이 줄어들도록 인구를 감축하려고 할 것이다. 이 환난의 시간은 내가 와서 이 악한 무리를 지옥에 던지기 전에 짧을 것이다. 나의 충실한 백성들은 내 평화 시대에 살게 되어 기뻐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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