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24일 목요일
2008년 1월 24일 목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사회의 타락이 오늘날 너희 사업 운영 방식을 좌우하고 있다. 산업 혁명의 초기에 너희 사람들은 적은 임금과 혜택 없이 장시간 동안 힘들게 일했고, 너희 재벌들이 모든 돈을 벌었다. 그때는 경쟁이 별로 없었지만 점차적으로 너희 노동자들이 더 나은 급여와 몇 가지 혜택을 받기 위해 노조를 결성했다. 너희 노동자들에게 좋은 임금과 복지가 주어지자, 구매력이 미국을 오늘날 최대 시장으로 만든 새로운 중산층이 생겨났다. 이제는 노조가 매우 희박해졌다. 어떤 파업이라도 치열한 경쟁 때문에 회사를 망칠 수 있다. 한때 아메리카라는 나라는 관세로 자국 노동자를 보호했고, ‘미국산’은 좋은 품질을 의미했다. 지금 너희 재벌들과 월스트리트의 사업 거물들은 노예 임금과 복지 없이 옛날 방식으로 너희 노동자들을 몰아넣고 있는데, 이것이 그들이 엄청난 이익을 내는 이유이고, 그것을 노동자와 나누려 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해외로 일자리를 보내거나 다른 나라가 여기서 공장을 세워 너희를 착취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중산층의 구매력은 빈곤 계층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너희 시장도 함께 축소될 것이다. 고용주와 직원 간 소득 불평등이 너무 커서 너희는 더 많은 절도와 이 재벌들에 대한 반란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 나라는 침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너희를 노예로 착취하려는 주요 위기로 향하고 있다. 이것이 그들이 몸에 칩을 심어 로봇처럼 통제하려 하는 이유이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거부해야 한다. 돈과 권력에 대한 탐욕은 부자와 지도자들을 사로잡아 적그리스도의 자리에 앉히려는 사탄의 계획을 따르고 있다. 다가올 환난은 짧을 것이다. 나는 악인들에 대해 승리를 가져오면서 내 피난처에서 나의 충실한 백성을 보호할 것이다. 인내하라. 이 악인들은 지옥에 던져질 것이고, 나의 충실한 백성은 평화의 시대와 나중에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어 환난 동안 피난처로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 이 비전은 매우 생생하지만 나의 충실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매우 안심이 된다. 내가 그들을 똑같이 대할 것이다. 다가오는 재앙의 날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 필요를 모두 채워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배경에 있는 큰 교회는 나의 거룩한 교회를 상징하고 성직자를 나타내고, 전경에 있는 작은 집은 너희가 가정에서 미사를 드려야 하는 곳이다. 종말을 준비하면서 축복받지 않은 제빵 빵, 초, 제대 와인, 의복, 잔과 미래의 가사 미사를 위해 책을 따로 보관하라. 비밀 미사를 위한 사제가 주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안전을 위해 피난처로 떠나 수호 천사를 따라야 할 때의 징조를 전에 알려주었다. 전 세계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 기근이 생겨 식량을 사기 위해 스마트칩을 사용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분열교회와 나의 충실한 잔류자 사이에 정식적인 분리가 있을 것이다. 몸에 의무적으로 칩을 심어야 하고, 거부하는 사람은 잡히면 죽음 수용소로 보내져 살해될 것이다. 화학 물질 흔적에 의해 퍼지는 팬데믹 독감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 만들어지고 긴급 계엄령이 선포될 것이다. 이러한 징조를 보면 나에게 부르짖어라. 나는 너희 수호 천사를 통해 나의 복된 성모님의 발현 장소, 거룩한 땅 또는 동굴로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돌아와 모든 악인들을 정복하기 전까지 내 피난처에서 보호받고 보살핌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곧 또 다른 사순절에 들어갈 것이니 너희 죄를 생각하고 나의 용서를 구할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매일 십자가를 들고 하루의 시련을 헤쳐나가는 동안 나와 함께 고통받는다. 환난이 다가옴에 따라 땅에서 연옥을 경험하게 되는데, 진정한 연옥보다 더 나은 것이다. 이 시험을 견딜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은총을 주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너희 가톨릭 학교가 자금 부족으로 문을 닫는 것을 보고 있다. 내일에는 출석률 저조, 돈 부족, 사제 부족 및 변호사 소송에서 동성애 사건에 대한 지불로 인해 교회도 문을 닫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부와 외부의 박해를 받는 나의 교회를 볼 때마다 슬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왜 내 교회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지 궁금할 텐데, 그건 너희가 전통적인 교회에서 ‘신성함’을 제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 예배당에서 조각상과 십자가와 성체 안치소를 치우면 나의 실제 임재를 뒷방에 두고 차갑고 텅 빈 벽만 만들게 된다. 사람들이 나의 복되신 성사(聖事)에 대한 경외심을 빼앗기면, 나의 실제 임재와 나의 전통의 ‘신성함’을 알기가 어려워진다. 주 예배당에서 나의 성체 안치소를 보존하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간헐적인 배례 예식을 통해 ‘신성함’을 지켜라. 나를 충실히 숭배하는 사람들이 내가 돌아올 때까지 믿음을 지킬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환난의 시대가 가까워지고 있다. 대림절은 너희가 곧 견뎌야 할 시련을 위해 영적인 힘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금식과 자선 활동, 매일 미사를 포함한 추가 기도와 같은 사순 절기 회개 수행이 있을 것이다. 십자가의 길, 복되신 성사(聖事)에 대한 추가 방문, 그리고 시간 전례를 읽는 것이 있다. 이 모든 신심 행위와 고해성사는 하늘에 보물을 쌓고 너희 보호를 위한 은총과 축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 너희는 악과의 영적인 전투 중에 있고, 이 싸움을 위해 영적 보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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