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20일 일요일
2008년 1월 20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예루살렘의 채찍질 예배당을 방문했을 때를 회상시켜 주겠다. 로마 군인들이 가시관을 내 머리에 쓰고 갈대를 손에 들려 나의 왕권을 조롱하고 등을 쳐서 나를 모욕했다. 특히 십자가형은 느리게 질식시키는 잔혹한 고문 방법이었는데, 너희가 십자가 못 박혔을 때 더욱 그랬다. 오늘 복음의 요한 세례자는 내가 인류 모든 죄를 위해 양처럼 도살당할 후일 나를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가리키고 있다. 예배당에 있는 이 구멍은 현재로 이어지는 시간 터널과 같다. 이것은 나의 단 한 번의 희생이 시간을 초월하며, 매 미사 때마다 너희와 함께 내 희생을 나누는 것을 나타낸다. 모든 미사에서 빵과 포도주는 나의 실제 몸과 피로 성별된다. 이는 나 자신의 복된 성체 안에서의 진정한 임재이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머리를 숙이거나 무릎을 꿇고 입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나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너희는 내 실존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출혈하는 제병 기적을 보았다. 악마들은 또한 내가 복된 성체 안에 진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흑미사에서 나의 거룩한 제병을 모독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므로 미사에 올 때, 이것이 단순한 식사나 축제가 아니라 너희가 실제로 임재하여 ‘십자가에서의 희생’을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는 진정으로 내 몸과 피를 나누는 것이다. 성체성사는 영혼의 친밀한 교감을 통해 나와 함께하는 천국의 맛이다. 특히 죄 용서와 같이 나의 모든 은총에 대해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하늘에서 나와 영원한 삶을 공유하기 위해 구원을 받으라.”
영원하신 하느님 성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 앞에 서 있다. 나의 아버지 하느님께 헌정된 예배당을 세우라는 나의 소망에 따라주셔서 감사드린다. 나의 지시를 경청함으로써 많은 은총과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바닥의 내 벽화에 대한 이 환상은 이러한 거룩한 땅에서 나타나는 수많은 기적적인 이미지에 대한 증거이다. 너희는 여기에서 많은 기도회를 열고, 모든 너희의 기도는 시련 속에서도 너희를 지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악마들이 보지 못하도록 보호받기 위해 나의 보호 천사들을 부르라. 또한 나는 물과 음식을 준비하여 너희에게 먹일 것을 가르칠 것이다. 곧 땅에서 많은 재앙적인 사건을 목격하게 되므로, 그것은 너희가 아는 대로 변할 것이니 하느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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