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4일 월요일

2008년 1월 14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내 피난처에서 너희 모든 식량 필요를 채워주겠다고 말했었다. 기적의 샘물로 물을 얻게 될 것이고 모두가 마시고 요리하고 씻고 목욕할 수 있도록 늘어날 것이다. 가진 빵이 조금이라도 좋고, 재배하는 밀 또한 다시 늘어날 것이다. 만약 미사 드릴 신부가 없다면 내 천사들이 너희에게 성체를 제공해 줄 것이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 사슴으로부터 고기를 얻게 될 것이며 이들은 피난처로 올 것이다. 농장 동물의 고기도 늘어날 수 있다.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온실을 보여주는데, 이것들을 이용하면 영양분을 위한 채소를 재배할 장소가 생길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부 사람들이 유전 씨앗이라고 부르는 비잡종 씨앗의 창고를 따로 마련해 두는 것이다. 그래야 너희 작물에서 씨앗을 수확하여 다음 계절에도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채소들은 서리에 대한 보호만 있다면 일 년에 한 번 이상 재배할 수도 있다. 이전처럼, 그 피난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너희의 채소를 늘려줄 것이니 모두 충분히 먹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삶의 자연스러운 순서대로 스스로를 준비해야 한다. 적절한 씨앗을 갖는 것도 또한 피난처에서의 환난 시기를 위한 또 다른 준비이다. 너희 생존과 악인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이러한 모든 준비 수단에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 많은 행동과 지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방식의 위험성을 깨우쳐주기 위해 또 다른 지옥의 환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혼들이 고통받는 모습과 그곳에 오지 말라고 경고하는 모습을 보면 너희는 고해성사와 삶에서 더 적은 죄를 짓는 것의 필요성에 대해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지옥에는 악한 영혼들을 위한 타는 듯한 감각으로 끊임없는 고통이 있으며, 그들의 모습은 추하게 변하고 유황 냄새가 난다. 그들은 자신의 선택과 내 심판에 의해 영원히 지옥에 정죄되어 다시는 나의 얼굴을 볼 수 없다. 그들은 완전한 절망 속에서 살아가며 악마의 증오로 고통받는다. 너희는 다양한 수준의 지옥을 보고 있으며, 하위 수준은 훨씬 더 많은 고문을 받는다. 어떤 영혼들은 나를 소극적으로 무시하고 세상적인 욕구와 편안함에 사로잡혀 있다. 이 영혼들은 지옥 상층부에 있다. 중간 수준에는 부자와 유명해지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사탄에게 파는 영혼들이 있다. 하위 수준에는 고의적으로 사탄 숭배를 하고 영혼들을 지옥으로 데려가는 성직자, 마녀 및 남술사들이 있다. 지옥에서의 이러한 처벌은 나의 신성한 정의로부터 온 것이며 너희가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를 거부하거나 우상 숭배와 사탄을 숭배하는 모든 영혼들은 그들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지옥에서 고통받게 될 것이다. 많은 영혼들이 이 악한 시대에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으므로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이 영원한 지옥불로부터 구하기 위해 내 은총으로 감동받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