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새해 전야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속에 내 어머니와 나를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사랑과 기쁨을 나누자. 나는 너희가 처한 모든 상황에서 서로에게 사랑으로 대하도록 나의 아이들을 부르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아낌없이 주려고 하지만, 그 선물에 조건을 달 수도 있겠다. 만약 누군가가 네 선물의 열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그것을 바꾸거나 거절한다면, 감사하는 마음 없이 태도 때문에 기분 상해 하지 마라. 선물 받는 사람에게 사랑으로 대하고 그들의 소망을 들어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른 때에는 너희의 관대함을 함부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 가난한 자들에게 선물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네 희생에 감사하지 않고 고마워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만약 누군가가 네 좋은 의도를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나는 너희 마음속 모든 의도를 다 알고 있고 그들을 대신하여 너에게 감사를 표한다. 누군가 네 친절을 이용하려 하더라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너는 관대한 마음에서 주는 것이니 손상된 자존심이 모두를 향한 너의 사랑하는 마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서로도 아끼고 주님 또한 너희가 원하는 것처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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